FAQ

가정연합 자산, 누구의 것인가요?

2026.06.03

요약

● 저희 가정연합의 자산은 총재 개인이나 특정 가문의 사적 소유가 아니라, 각국 법인·공적 기관을 통해 제도적으로 관리되는 공적 자산입니다.

● 학교법인, 문화·예술·장학·복지법인, 기업체 등은 모두 해당 국가의 법령에 따라 등록·회계·세무 감사를 받는 공식 기관입니다.

● 저희는 앞으로 외부 회계감사 확대, 재산 현황의 단계적 공개, 내부 규정 강화 등을 통해 자산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더 높여 가겠다는 입장입니다.

왜 ‘가정연합 자산’이 논란이 되는가

이번 사태와 함께 “가정연합에 많은 자산이 있는데, 도대체 누구 소유냐, 어디에 어떻게 쓰이느냐”는 질문이 많이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 자산이 총재 개인 소유처럼 관리되는 것 아니냐,
• 교단 재산이 가족이나 특정 인물에게 편중된 것 아니냐는 의심의 시선이 존재합니다.

저희는 이 부분에 대해 소유 구조와 관리 방식을 분명히 설명드릴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Q. 가정연합의 자산은 누구의 소유입니까?

A. 가정연합의 자산은 총재 개인이나 특정 가문의 사적 재산이 아니라, 각국 법인과 공적 기관을 통해 관리되는 공적 자산입니다.

1) 개인 명의의 사적 재산이 아닙니다.

가정연합의 자산은 신도 여러분의 헌금과 헌신을 바탕으로 조성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자산들은 한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교단의 공적 목적을 위해 사용되어야 하는 공적 자산입니다.


2) 각국의 법인·공적 기관 명의로 제도적 관리합니다.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저희가 운영하는

• 학교법인

• 문화·예술법인

• 장학재단

• 사회복지법인

• 기업체 등은

모두 해당 국가의 법령에 따라 등록되고 운영되는 공식 기관입니다. 이 기관들의 자산과 재정은 법인 명의로 관리되며, 총재 개인 명의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3) 세무조사 결과로 확인된 부분도 있습니다.

문선명 총재 별세 당시 진행된 세무조사에서 총재 개인 명의의 사적 자산이 존재하지 않았음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이는 교단 재산이 총재 개인의 사유 재산으로 관리되어 왔다는 인식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Q. 자산은 어떻게 관리·감사 받고 있나요?

A. 자산의 법적 소유 구조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실제 운영과 관리가 얼마나 투명하게 이루어지는가 입니다.

현재 교단의 자산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1) 법률에 따른 회계·세무 관리
학교법인, 재단, 복지법인, 기업체 등은 각국의 법과 제도에 따라 회계 기준을 적용받고, 정기적인 세무 신고와 세무 조사를 받습니다.

2) 법인별 이사회·운영위원회에 의한 의사결정
많은 자산과 사업은 해당 법인의 이사회나 운영위원회를 통해 의사결정이 이루어집니다. 이는 한 개인이 자산과 사업을 좌우하지 못하도록 하는 기본적인 제도적 장치이기도 합니다.물론, 이번 사태는 이러한 제도적 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 단계 더 나아간 투명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자산·재정 투명성을 어떻게 더 강화할 것인가

 A. 교단은 사회와 신도 여러분이 요구하시는 기준에 맞추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자산·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겠습니다.

1) 외부 회계감사 확대

이미 일부 영역에서 시행 중인 외부 회계감사를 더 넓은 범위의 기관과 자산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내부 판단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외부 전문가의 시선으로 점검을 받겠습니다.

​2) 재산 현황의 단계적 공개

신도와 사회가 납득할 수 있도록, 교단 재산의 현황과 운용 상황을 단계적으로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추진하겠습니다.

3) 내부 관리 규정 강화

자산의 취득·운영·처분 전 과정에 대한 내부 규정과 절차를 재정비하겠습니다.

특히, 사적 유용 방지, 이해 상충(본인·가족 이익과 교단 이익이 충돌하는 상황) 방지, 의사결정 과정 기록 의무등을 명확히 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요약 – 자산은 신도들의 헌신입니다. 그래서 더 투명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문단으로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1. 가정연합의 자산은 공적 자산입니다.​

2. 법적·제도적 틀에 더해, ‘사회가 납득하는 수준의 투명성’이 필요합니다.

3. 그래서 저희는 자산 투명성을 앞으로 핵심 과제로 삼겠습니다.

가정연합은 “자산은 곧 신도들의 눈물과 기도, 헌신”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그 무게에 걸맞게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를 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