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왜 종교가 기업·언론까지 하나요?

2026.06.03

 핵심결론

●     언론·기업·국제 서밋은 신앙을 사회에서 실천하기 위한 방식입니다.

●     가정연합은 ‘신앙과 실천의 일치’를 핵심 원칙으로 삼아 왔습니다.

●     수익은 목적이 아니라, 평화와 사회공헌을 지속하기 위한 자원입니다.

 

 

왜 종교 활동보다 언론사 운영, 기업 경영, 국제 서밋 같은 외연 확장에 더 치중하는 것처럼 보이나요?

 

A. 신앙을 사회에서 실천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질문이 나오는 이유는 종교의 역할을 예배나 내부 신앙 활동으로만 한정해 보는 시각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일부에서는 이를 ‘외연 확장’으로 보기도 하지만, 가정연합은 이를 신앙을 사회 속에서 실천하는 방식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가정연합은 창교 이래 ‘신앙은 삶과 사회 속에서 드러나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해 왔습니다.

​평화는 말이나 선언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현실에서 작동할 구조와 제도가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에 따라 가정연합은 신앙의 가치를 사회에서 구현하기 위해 각 영역에 다음과 같은 역할을 부여해 왔습니다.

●     언론: 사실을 보도하고 왜곡을 줄여 갈등을 완화합니다.

●     기업: 일자리와 경제 활동을 통해 자립과 공익을 가능하게 합니다.

●     국제 서밋: 국가·종교·이념을 넘어 대화의 창구로 기능합니다.

이는 종교의 세속적 확장이 아니라, 신앙을 사회적 책임의 영역으로 옮긴 실행 방식입니다.

 

다른 종교도 사회적 실천을 합니다

이러한 사회 참여 방식은 가정연합만의 특수한 사례가 아닙니다. ​가톨릭은 Vatican Media와 Caritas를 통해 언론·구호·국제 연대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개신교 역시 World Vision, CBS 등을 통해 미디어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종교가 언론·기업·교육·구호 영역에 참여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보편적인 사회 실천 방식입니다.

투명하게 운영됩니다

가정연합의 모든 유관 기관은 종교 단체라는 이유로 예외를 인정받지 않으며, 일반 기업 및 국제 NGO와 동일한 기준 아래에서 운영됩니다.

●     일반 기업과 동일한 회계 기준 적용

●     세무·법무 검증 및 감사 절차 이행

●     조직별 책임과 권한이 구분된 거버넌스 구조

​종교 단체라는 이유로 법과 제도의 바깥에서 활동할 수 있는 구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교단의 모든 유관 기준은 국제 NGO와 일반 기업에 요구되는 거버넌스 기준에 맞춰 투명성과 책임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개인이나 종교 지도자에게 귀속되지 않으며, 공익 사업과 사회적 프로젝트를 지속하기 위한 재원으로 사용됩니다.

​가정연합의 다양한 활동은 신앙의 가치를 사회 속에서 실행하기 위한 실천 방식입니다. ​수익은 목적이 아니라, 평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기 위한 수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