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했나요?  

2026.06.03

요약

●     교단 차원의 정치후원금 조성·배분 지시는 없습니다.

●     신도 개인의 정치 후원은 시민으로서 보장된 권리입니다.

●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면 책임 있게 바로잡고 있습니다.

2019년 지방선거, 2022년 대선에서 각 정당에 후원금을 제공한 것이 조직적 선거 개입의 증거 아닙니까?

A. 그렇지 않습니다.

교단은 정치자금의 조직적 조성이나 배분을 지시한 사실이 없습니다.

먼저, ‘불법 정치자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불법 정치자금은 단체나 조직이 자금을 조성·배분하고, 특정 정치적 대가를 전제로 제공할 때 성립합니다.

가정연합의 경우 이러한 조직적 자금 조성, 배분, 대가성 제공에 해당하는 구조나 지침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교단 차원의 정치후원금 지시나 관여는 없었으며, 신도 개인이 시민으로서 자발적으로 정치 후원을 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한 권리입니다.

책임에 대한 교단의 입장

현재 제기된 의혹의 진위는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사안입니다. 교단은 이 과정이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수사기관의 요청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로는, 교단 차원에서 정치자금을 조직적으로 조성하거나 배분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향후 법적 판단 과정에서, 일부 구성원이 공식 의사결정 체계를 거치지 않고 개인적으로 부적절한 행위를 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교단은 관리·감독상의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정치자금법 등 관련 법규의 절차적 기준을 위반한 부분이 있다면,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은 마땅히 져야 합니다.

다만 신도 개개인이 시민으로서 자발적으로 후원을 하거나 정치에 참여한 것을 두고, "단체가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했다"고 단정 짓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이는 헌법이 보장한 개인의 권리이며, 이를 교단의 공식 행동으로 해석하는 것은 과도한 추정입니다.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가정연합은 정치 후원과 관련한 오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은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준법경영위원회 중심의 관리 체계 운영

●     정치자금 관련 내부 기준 명확화

●     조직 명의 사용 및 절차 위반 엄격 금지

이를 통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