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천원궁과 ‘명품 구입 논란’, 헌금은 어디에 쓰였나요?

2026.06.03

요약

  • 천원궁은 한학자 총재의 개인 별장이 아니라, 예배·교육·국제 행사 등 교단의 종교 활동을 위한 핵심 시설이며 일부만 외빈 접견·업무 공간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 천원궁을 포함한 교단 시설은 국내외 신도들의 자발적 헌금과 재단의 합법적인 재원으로 건립되었고, 이는 다른 종교의 종교 시설 건립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한학자 총재가 신도 헌금으로 고가의 명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관계에 오해가 있다는 입장이며, 재판을 통해 진위가 규명되는 한편,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A. 천원궁은 한학자 총재의 개인 공간이 아니라, 가정연합의 주요 종교 시설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천원궁은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1. 교단의 핵심 종교 시설

천원궁은 저희 가정연합의 중심적인 종교 시설로 건축되어, 예배, 수련회, 국제 행사,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종교 활동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2. 일반에도 개방된 공간

천원궁에는 일반인에게도 개방되는 박물관, 조각공원 등의 시설이 함께 조성되어 있으며,

종교적 의미를 넘어 문화·관광적 기능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3. 총재의 일부 업무·외빈 접견 공간 포함

천원궁 안에는 한학자 총재가 외빈을 접견하거나 교단 관련 업무를 보는 공간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공간은 전체 시설의 극히 일부에 해당하며, 천원궁 전체를 “총재 개인의 사적 공간”으로 보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4. 건립 재원에 대한 입장

천원궁을 포함한 교단 시설들은 국내외 신도들의 자발적인 헌금과 재단의 합법적인 자금으로 건립되었습니다. 종교단체가 신도들의 헌금으로 예배당·수련원·성지 등을 건립하는 것은 다른 종교에서도 널리 볼 수 있는 일반적인 관행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저희는 천원궁과 관련된 여러 의혹 때문에 신도와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드린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천원궁의 역할과 활용 방식에 대해 더 투명하게 설명하고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한학자 총재는 헌금을 사적으로 유용했나요?

 

A. 해당 의혹에는 사실관계에 오해가 있으며, 재판을 통해 진위가 명확히 규명될 것입니다. 언론 보도와 여론을 통해 제기된 “5억 원대 명품 구입, 사적 유용” 의혹에 대해 저희는 다음과 같이 말씀드립니다.

1. 사실관계에 대한 오해

현재 제기된 의혹들에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에서 오해가 있는 부분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사안은 재판을 통해실제 자금의 성격과 사용 목적이 어떻게 되었는지 법적으로 검증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2. 재판을 통한 진실 규명

저희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며, 관련 자료와 사실관계를 성실하게 소명할 예정입니다.


3. 신도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이와 같은 의혹 제기 자체만으로도신도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렸다는 점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논란이 남긴 숙제: 재정 집행의 투명성

천원궁과 명품 의혹을 둘러싼 논란은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모입니다.

“신도들의 헌금이 투명하고 정당한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는가?” 저희는 이 질문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1. 재정 의사결정 과정의 기록과 관리 강화

큰 규모의 지출일수록 기획–승인–집행–정산 전 과정의 기록을 남기고 내부적으로 점검하는 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2. 내·외부 감사와 정기 보고 확대

앞선 FAQ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내·외부 감사 시스템을 정례화하고 감사 결과를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신도와 사회에 공개해 나가겠습니다.

3. 의혹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는 구조

특정 개인이나 소수가 헌금과 자산 사용을 독단적으로 결정하지 못하도록 권한 분산과 다중 견제 구조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