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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매일경제, ‘수사 정조준’ 통일교, 1600억 강남빌딩 초고속 매각 - 보도에 대한 반론

2026.01.13

<2026.1.12. 매일경제, ‘수사 정조준’ 통일교, 1600억 강남빌딩 초고속 매각 - 보도에 대한 반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협회(이하 한국가정연합)는 2025년 1월 12일자 매일경제 「‘수사 정조준’ 통일교, 1600억 강남빌딩 초고속 매각」 제목의 보도는 사실과 다른 보도이므로, 보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평화빌딩은 2023년 8월 매각을 위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해 2025년 12월 소유권 이전까지 2년 4개월 만에 매각되었습니다. 매일경제가 보도하듯이 “사법당국의 전방위적 압박과 종교단체의 해산 가능성을 언급한 상황에서 통일교가 자산 유동화에 나선 것”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2023년 8월 31일 평화빌딩 매각을 위한 컨설팅 용역계약을 메이저 회계법인인 OO회계법인과 체결했습니다. 이후 2024년 1월 5일 매각을 위한 1차 경쟁입찰이 진행됐으며, 2024년 3월 7일 세계일보, 2024년 3월 29일 매일경제신문에 각각 부동산 매각공고 광고를 게재하는 등 지속적인 매각을 위한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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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평화빌딩 매각은 3차에 걸친 경쟁입찰이 유찰된 이후인 2025.2.20. 매수인 000이엔지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가, 2025.10.28. 매수인변경을 위한 3자간 인수계약을 거쳐, 2025.12.19. 현 매수인(주식회사 제이피캐피탈)과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하였고, 2025년 12월 26일 등기부상 소유권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매경이 보도한 것처럼 “단 일주일 만에 계약부터 등기 이전까지 마무리되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추가로.
한국가정연합은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법 질서 안에서 활동해 온 신앙 공동체입니다. 평화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수많은 시민, 종교인, 지도자, 그리고 순수한 신도들에게 부당하거나 사회적인 낙인이 되지 않기를 요청드립니다.
아울러 언론이 공익적 비판과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개별 사례를 일반화하거나 단체의 본질적 성격을 왜곡하는 보도에 대해서는 보다 신중하고 균형 잡힌 접근이 이루어지기를 요청합니다. 


 
2026년 1월 13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