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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보도(2026.5.29)에 대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반론 및 사실관계

2026.06.05

시사저널 보도(2026.5.29)에 대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반론 및 사실관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협회(이하 한국가정연합)는 2026년 5월 29일 자 시사저널 「통일교 내부 문건에 마약게이트 자금 공유…파라과이 고위 간부 연루 정황」 제하의 보도와 관련하여상당 부분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확대 해석되어 보도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합니다.
 
이에 한국가정연합은 시사저널 보도에서 지적한 주요 의혹들의 명확한 진실과 사법적 근거를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1. 마약 활주로가 발견된 차코 부지는 UCI 측이 무단 점유 중이며가정연합이 마약 수사를 '선제적'으로 의뢰했고 가정연합 관계자들이 연루됐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보도 주장 : 통일교 부지가 마약 범죄에 활용되었다는 의혹
 
[사실관계 및 사법 근거]
부지 불법 점유 상태해당 토지(파라과이 차코 부지)는 남미 가정연합 소유가 맞으나과거 UCI(3남 문현진 측산하 법인인 빅토리아 사에 임대(임대 기간: 2001. 3. 1. ~ 2021. 3. 1) 되었던 곳입니다현재 임대 계약이 정식 만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UCI 측이 무단으로 불법 점유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가정연합의 선제적 수사 의뢰오히려 가정연합은 해당 부지 내 활주로에서 불법 징후를 가장 먼저 포착하고, 2022년 4월 5일 파라과이 마약단속반(SENAD) 및 마약 전담 검찰청에 정식 형사 고소장을 제출하여 선제적으로 수사를 요청했습니다가정연합은 범죄 연루자가 아니라 마약 범죄 척결에 가장 적극적으로 협조한 주체입니다.
로이터 통신의 객관적 보도: 세계적인 통신사 로이터(Reuters)는 2023년 8월 10일 자 보도를 통해 통일교나 그 신도들이 해당 단속의 표적이 된 마약 밀수에 관여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으며파라과이 당국이 법이 미치지 않는 무법지대로 규정한 차코(Chaco) 지역의 비행장을 통일교 측이 통제하고 있다는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입증자료1] 파라과이 마약단속반 및 마약 전담 검찰청 고소장 사본
 
로이터 통신 기사 링크
https://www.reuters.com/investigates/special-report/paraguay-drugs-unification-church/
 
 
2. 가정연합 교단 책임자들의 마약 자금 공유’ 의혹은 2024년 3월 파라과이 사법당국에 의해 '최종 무혐의종결된 사안입니다.
 
보도 주장신시아 타라고 전 의원의 마약 자금 세탁에 교단 책임자들이 연루되었다는 의혹
 
[사실관계 및 사법 근거]
악의적 음해 및 기획 고발본 의혹은 가정연합 소유의 부지를 불법 점유하고 있는 UCI 측 인물이 남미 지역 책임자들을 음해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기획한 허위 고발에 불과합니다.
사법당국의 최종 무혐의 종결파라과이 제7보증재판소(2024. 3. 14. 판결및 아순시온 제1자금세탁 전문검찰청은 엄격한 사법 조사를 거친 끝에 OO 전 총사OOOO 국가회장변호사를 포함한 가정연합 교단 책임자들은 해당 마약 자금 세탁 사건과 어떠한 연관성도 없으며범죄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단 하나도 없다최종 무혐의 처분 및 각하로 종결지었습니다.
 
[입증자료2] 파라과이 법원의 가정연합 관계자 전원 무혐의 종결 검찰처분의견서(불기소각하사본
 
 
3. 신시아 타라고 전 의원은 '통일교 남미 대표'가 아닙니다.
 
보도 주장: 소제목에 ‘FBI 위장수사에 걸린 통일교 남미 대표’ 의혹
 
[사실관계 및 근거]
공식 대표직 사칭 불인정: 통일교(가정연합)의 공식 남미 대표는 성직자 신분인 남미 대륙회장을 지칭하는 공식 직함입니다.
단순 명예직 봉사 이력신시아 타라고 전 의원은 가정연합 소속의 공직자나 성직자가 결코 아닙니다수많은 평화통일 연대 기구 중 하나인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IAPP)’의 남미 회장직을 역임하여 명예 봉사직을 수행했을 뿐입니다이를 두고 교단의 대외적 공식 대표인 것처럼 보도한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입니다.
 
 
4. 카바예로 변호사의 통일교 소송에 불리한 검사 교체 청탁 의혹은 가정연합과 전혀 무관합니다.
 
보도 주장: 가정연합 파라과이 수석 변호사가 통일교 소송에 불리한 검사를 교체하기 위해 사법기관과 결탁했다는 의혹
 
[사실관계 및 사법 근거]
본 연합과 전혀 무관한 별건 사건해당 사건은 가정연합과 하등의 관계가 없는 사건으로카바예로 변호사가 별건으로 수임하여 진행 중이던 에스트로파실(Electrofácil) 기획사기 사건'과 관련된 이른바 '도청 사건'입니다.
판결문 내 가정연합 언급 무존재파라과이 법원의 1, 2심 및 대법원 판결문에 이르기까지 공식 판결문 전체를 통틀어 '통일교회’ 또는 '가정연합'이라는 명칭은 단 한 차례도 언급되지 않습니다본 연합이 사법기관과 결탁하여 불법을 모의하거나 청탁한 사실이 일절 없음을 엄격하게 밝힙니다.
 
[입증자료3] 카바예로 변호사 1, 2대법원 판결문 사본
 
 
결론 및 당부의 말씀
 
시사저널의 금번 보도는 파라과이 사법당국의 공식 판결(무혐의 처분사법부 각하 결정 등)과 당사자의 선제적 고발 기록 등 명백하고 객관적인 진실을 외면한 채왜곡된 제보에만 의존하여 편향되게 작성된 보도입니다이는 본 연합의 명예와 신뢰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는 중차대한 사안입니다.
앞으로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과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에 힘써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본 연합은 추후 사실과 다른 왜곡 보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5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협회


 

[입증자료1] 파라과이 마약단속반 및 마약 전담 검찰청 고소장 사본 (1p, 마지막 6p)
 

[입증자료1] 파라과이 마약단속반 및 마약 전담 검찰청 고소장 사본 (1p, 마지막 6p).png[입증자료1] 파라과이 마약단속반 및 마약 전담 검찰청 고소장 사본 (1p, 마지막 6p) 2.png

 

[입증자료2] 파라과이 법원의 가정연합 관계자 전원 무혐의 종결 검찰처분의견서(불기소각하사본 (1~2p, 마지막 23p)

[입증자료2] 파라과이 법원의 가정연합 관계자 전원 무혐의 종결 검찰처분의견서(불기소, 각하) 사본 (1~2p, 마지막 23p).png

 

[입증자료2] 파라과이 법원의 가정연합 관계자 전원 무혐의 종결 검찰처분의견서(불기소, 각하) 사본 (1~2p, 마지막 23p) 2.png[입증자료2] 파라과이 법원의 가정연합 관계자 전원 무혐의 종결 검찰처분의견서(불기소, 각하) 사본 (1~2p, 마지막 23p) 3.png


[입증자료3] 카바예로 변호사 1, 2대법원 판결문 사본

(1심 판결문 사본 106p중 1p)

[입증자료3] 카바예로 변호사 1심 판결문 사본.png

(2심 판결문 사본 일부 607p중 1p)

[입증자료3] 카바예로 변호사 2심 판결문 사본.png

(대법원 판결문 사본 일부  12p중 1p) 

[입증자료3] 카바예로 변호사 대법원 판결문 사본.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