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뉴스 외] 한학자 총재, 특검수사 첫입장…“정치적청탁·금전거래 지시 안해”
한학자 총재, 특검수사 첫입장…“정치적청탁·금전거래 지시 안해”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조사 중인 이른바 '권성동 청탁 의혹'과 관련해 "어떤 불법적인 정치적 청탁 및 금전 거래를 지시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총재는 오늘(31일) 오전 예배를 통해 통일교 전 세계 지도자와 신도에게 내놓은 '참어머님 특별 메시지'라는 제목의 입장문에서 "나의 지시로 우리 교회가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하였다는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한 총재가 이 의혹이 불거진 이래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 총재는 "이 자리를 빌려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해당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또 "여러분의 동참과 헌신, 그리고 기도와 정성에 깊이 감사한 마음"이라며 교인들에게 "선민과 세계평화 주역의 사명을 다하는 감사의 삶을 살아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메시지 발표는 한 총재가 직접 인사말씀을 전하고 통일교 내부방송 아나운서가 메시지를 대독하는 장면을 지켜보는 형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출처: KBS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019574?sid=102)
[SBS뉴스]
통일교 총재, 특검수사 첫입장…"정치적청탁·금전거래 지시 안해"

▲ 한학자 통일교 총재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조사 중인 이른바 '권성동 청탁 의혹'과 관련해 "어떤 불법적인 정치적 청탁 및 금전 거래를 지시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총재는 오늘(31일) 오전 예배를 통해 통일교 전 세계 지도자와 신도에게 내놓은 '참어머님 특별 메시지'라는 제목의 입장문에서 "나의 지시로 우리 교회가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하였다는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한 총재가 이 의혹이 불거진 이래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 총재는 "이 자리를 빌려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해당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또 "여러분의 동참과 헌신, 그리고 기도와 정성에 깊이 감사한 마음"이라며 교인들에게 "선민과 세계평화 주역의 사명을 다하는 감사의 삶을 살아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메시지 발표는 한 총재가 직접 인사말씀을 전하고 통일교 내부방송 아나운서가 메시지를 대독 하는 장면을 지켜보는 형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출처: SBS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88421?sid=102)
[JTBC뉴스]
한학자 "청탁 지시 없었다"지만…혐의 뒷받침하는 진술들

[앵커]
통일교 한학자 총재도 불법 정치자금을 전달하라고 지시하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이어서 이상화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31일) 오전, 통일교 한학자 총재는 영상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한학자/통일교 총재 (통일교 관계자 대독) : 나의 지시로 우리 교회가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했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어떤 불법적인 정치적 청탁 및 금전 거래를 지시한 적이 없습니다.]
출처: JTBC 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492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