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자 소개
Founder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
보편적 평화 비전의 정립
문선명 총재와 한학자 총재는 평생에 걸쳐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One Family Under God)’이라는 비전을 정립하고 실천해 온 종교 지도자입니다.
이들에게 평화란 단순히 물리적 전쟁이 없는 상태를 넘어, 전 인류가 정서적·가치적 유대감을 공유하는 ‘지구촌 가족 공동체’의 구현을 의미합니다. 이는 공생(共生)·공영(共榮)·공의(共義)의 3대 기준으로 구체화되며, 함께 번영하며 정의를 실현하는 사회를 지향합니다.

평화를 사랑한 세계인,
문선명 총재
사상의 정립과 세계적 종교운동의 기틀을 마련하다
1920년 출생한 문선명 총재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이라는 수난사를 관통하며 인류 구원을 향한 종교적 소명을 자각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경험은 그의 사상이 개인적 신앙을 넘어 인류 전체를 향하는 보편적 메시지로 확장되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문 총재는 저서 『원리강론』을 통해 하나님을 인류의 부모로, 인류를 하나의 가족으로 이해하는 신학적 체계를 수립했습니다. 이는 인간과 세계를 ‘관계 중심’으로 이해하는 관점으로, 종교적 가르침을 구체적인 삶의 현장 및 사회 문제와 연결하려는 시도였습니다.
1954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창립한 이후, 그는 교육·문화·언론·국제교류 등 다각적인 영역으로 평화 운동의 외연을 넓혔습니다.

“환경창조는 반드시 상대이상을 중심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그 상대이상의 중심이 뭐냐? 사랑이예요.”
인류의 눈물을 닦아주는
평화의 어머니, 한학자 총재
확장과 통합을 이끄는 모성적 리더십
1943년 출생한 한학자 총재는 1960년 문선명 총재와 성혼하며 평화 운동의 공동 창설자로 나섰습니다. 이후 두 지도자는 ‘참부모’라는 상징적 위상을 중심으로 신앙공동체를 확장하며 ‘하나님 아래 전 인류 한 가족’ 평화 비전의 확산에 매진해 왔습니다.
2012년 문 총재 성화 이후, 한 총재는 ‘중단 없는 전진’을 기조로 평화 비전을 계승하고 심화해 왔습니다. 특히 포용과 화합을 중시하는 한 총재의 ‘모성적 리더십’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전 세계 구성원들을 하나의 가치 공동체로 묶어내는 정서적 토대이자 핵심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 중심적 리더십은 비전이 세대를 넘어 지속될 수 있는 내적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 총재는 사상, 언론, 예술, 학술 등 사회 전 분야를 아우르는 방대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종교적 이상을 실제 사회 구조 속에서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참자녀로서 인류 모두가 하나의 가족이 되어평화로운 세상을 이루는 것, 그것이 우리 모두가 살아가야 할 이유입니다.”
지상에 천국을 건설하려는
실천적 평화 공동체의 모델
설립자 양위분은 지상천국 건설을 위한 실천적 모델로 ‘참가정 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가정을 평화의 출발점이자 이상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로 상정하는 가치 중심 운동입니다.
평화는 사후 세계의 보상이 아닌 현재의 삶 속에서 실현되어야 한다는 것이 설립자 양위분의 확고한 신념이며, 이에 따라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을 안착시키고, 이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함으로써 갈등 없는 공동체를 구현하고자 했습니다.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은 이러한 비전을 구체화한 사례로, 국적과 인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가족 관계를 형성하는 실천적 장이 되어 왔습니다.

인류의 미래를 향한 지속적 여정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한국에서 태동한 종교적 비전을 세계적 차원으로 승격시키며, 종교가 인류 공동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새로운 공적 모델을 제시해 왔습니다. 특히 한반도의 분단 현실을 단순한 정치적 대립이 아닌 화해와 용서가 필요한 윤리적 과제로 규정하고, 이를 세계 평화 담론의 핵심 의제로 설정했습니다.
이러한 행보는 기독교적 전통 위에 보편적 가족 윤리와 국제적 평화 담론을 결합한 형태를 띱니다. 이는 종교가 개인의 구원을 넘어 사회와 세계 문제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는 강력한 실천적 모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결국 설립자 양위분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타인을 위해 사는 삶(Living for the Sake of Others)’의 가치는 이기주의와 분열을 넘어, 인류가 함께 걸어가야 할 보편적 평화의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