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 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서울남부교구 사회공헌단 출범
[일간경기]
“위하여 사는 참사랑,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으로 실천”
서울남부교구 11개 교회 사회공헌단 조직화‥ 활동가 70여 명 참여

서울남부교구는 17일 오전 강남대교회 6층 대성전에서 서울남부교구 소속 11개 교회 사회공헌단 관계자와 활동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남부교구 사회공헌단 출범식’을 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다짐했다.(사진=가정연합)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서울남부교구(교구장 김인식)가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서울남부교구 사회공헌단’을 출범했다.
서울남부교구는 10월17일 오전 10시 30분 강남대교회 6층 대성전에서 ‘서울남부교구 사회공헌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남부교구 소속 11개 교회 사회공헌단 관계자와 활동가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출범은 가정연합이 지난 6월 15일 창립 72주년을 맞아 전국 단위 사회공헌단을 출범한 데 따른 지역 차원의 후속 활동이다. 서울남부교구는 교회별로 진행해 온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지원, 이웃 돌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사회공헌단 조직을 정비했다.
출범식은 도인성 서울남부 사회공헌단장의 사회로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김인식 서울남부교구장의 환영사, 강동훈 가정연합본부 사회공헌국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영등포 평화봉사회가 봉사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도인성 서울남부 사회공헌단장이 서울남부교구의 사회공헌 활동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기존 봉사활동 사례와 교구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교회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또한 지역교회 사회공헌단장 임명장 수여식을 통해 교회별 사회공헌활동을 이끌 책임자를 세우고, 지역단장 대표의 비전선언문 낭독을 통해 참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동체, 꾸준한 실천으로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서울남부교구 사회공헌단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교회별 봉사조직과 활동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출범식에 참석한 사회공헌 활동가 70여 명은 행사 후 강남역과 국기원공원 일대로 이동해 출범기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강남역 주변과 공원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출범식에서 공유한 사회공헌의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남부교구 사회공헌단은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이웃 돌봄, 나눔 봉사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11개 교회가 각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봉사활동을 발굴하고, 활동가 간 협력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 일간경기(https://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760)
[세계일보]
가정연합 서울남부교구 사회공헌단 출범…강남역서 환경정화
11개 교회 활동가 70여 명 참여…이웃 돌봄·나눔 봉사 확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옛 통일교) 서울남부교구가 서울 강남역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가정연합 서울남부교구(교구장 김인식)는 17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교회 성전에서 산하 11개 교회 사회공헌단 관계자와 활동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남부교구 사회공헌단 출범식’을 가졌다.

가정연합 서울남부교구 사회공헌단 출범식이 17일 서울 강남대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이번 출범은 가정연합이 지난 6월 15일 창립 72주년을 맞아 전국 단위 사회공헌단을 발족한 데 따른 지역 차원의 후속 활동이다. 전국 14개 교구 가운데 경기남부교구가 지난 9월 5일, 경남교구가 13일 각각 사회공헌단을 출범한 데 이어 서울남부교구도 동참했다.
서울남부교구 사회공헌단은 그동안 개별 교회에서 진행해 온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지역사회 수요에 맞춰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지원, 이웃 돌봄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출범식은 김인식 서울남부교구장의 환영사와 강동훈 가정연합본부 사회공헌국장의 격려사에 이어 영등포 평화봉사회의 활동 사례 발표, 도인성 서울남부교구 사회공헌단장의 활동 현황 및 향후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가정연합 서울남부교구 산하 11개 교회 사회공헌단장들이 17일 서울 강남대교회에서 열린 사회공헌단 출범식에서
임명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7일 열린 가정연합 서울남부교구 사회공헌단 출범식에서 지역교회 사회공헌단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되고 있다.

가정연합 서울남부교구 사회공헌단원들이 17일 출범식을 마친 뒤 강남역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에 나서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11개 교회 사회공헌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비전선언문을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참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출범식을 마친 활동가 70여 명은 강남역과 국기원공원 일대로 이동해 거리와 공원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회공헌단 출범과 동시에 봉사 현장에서 첫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서울남부교구 사회공헌단은 앞으로 11개 교회가 지역별 특성과 주민들의 필요에 맞는 봉사활동을 발굴하고, 활동가 간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봉사체계를 구축하고, 가정연합의 핵심 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세계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67458?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