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외] 가정연합, 종교계 최초 ISO 37001·37301 통합인증 수여식에 참석한 송용천 협회장과 임직원 관계자들
[MBN]
가정연합, 종교계 최초 ISO 37001·37301 통합인증 수여식에 참석한
송용천 협회장과 임직원 관계자들

종교계 최초 '부패방지·규범준수' ISO 통합 인증 획득한 가정연합…투명 경영 새 지평
- 국내 종교 단체 최초 ISO 37001·37301 동시 취득으로 조직 투명성 공인
- '준법 실천 선언' 4개월 만의 쾌거…글로벌 수준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 완료
- ESG 거버넌스 강화 통해 사회적 신뢰 회복 및 공적 책임 완수 박차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한국협회장 송용천, 이하 가정연합)이 국내 종교 단체로서는 처음으로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와 관련한 국제 표준 통합 인증을 획득하며 혁신적인 쇄신 행보를 증명했습니다.
가정연합은 14일,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 인증을 획득하고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증은 종교 단체가 국제적 수준의 엄격한 준법·윤리 경영 체계를 자발적으로 도입해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교계 내팎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종교계 최초의 기록…"선언을 넘어 실천으로"
이번 통합 인증은 지난 1월 가정연합이 발표한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한 준법 실천 선언'의 실질적인 결과물입니다. 당시 전국 목회자들과 공직자들이 다짐했던 법과 윤리 준수의 약속을 4개월 만에 '국제 표준 인증'이라는 객관적인 성과로 연결시킨 것입니다.
특히 부패 방지(37001)뿐만 아니라 조직의 법적 의무와 윤리적 책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규범 준수(37301) 시스템을 동시에 구축함으로써, 종교 단체 운영의 투명성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입니다.
■ 5단계 고도화 거친 내부 통제…리스크 관리 체계 확립
가정연합은 이번 인증을 위해 단순한 서류 정비를 넘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조직 상황 정밀 분석 ▲시스템 설계 및 개발 ▲임직원 교육 및 적격성 평가 ▲경영시스템 실질 이행 ▲엄격한 점검 및 심사 등 총 5단계에 걸친 고도화 과정을 완수했습니다. 이를 통해 조직 내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강력한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는 투명한 공동체 될 것"
송용천 가정연합 한국협회장은 수여식에서 "종교계 최초의 통합 인증은 가정연합이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고, 보다 투명한 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중대한 이정표"라며 이번 성과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준법 경영 문화를 정착시켜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종교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정연합은 이번 인증을 기점으로 ESG 경영의 핵심 요소인 거버넌스(G)를 더욱 강화하고, 한국 사회의 신뢰를 받는 종교로 거듭나기 위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 전개할 방침입니다.
국내 종교계에 '투명 경영'이라는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가정연합의 이번 행보가 향후 우리 사회 전반의 윤리 경영 확산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출처: MBN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49077?sid=103)
[TV조선]
가정연합, 종교계 최초 부패방지·규범준수 경영시스템 통합 인증 획득

가정연합 제공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14일 국내 종교 단체로서는 처음으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
가정연합은 오늘 부패방지·규범준수 경영시스템 통합인증 수여식을 개최하고,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투명 경영 체계를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통합 인증은 조직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가정연합의 쇄신 의지가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가정연합은 ▲조직 운영의 신뢰도 제고 ▲부패 방지 및 규범 준수 체계 고도화 ▲ESG 경영의 핵심인 거버넌스(G) 강화 ▲대내외 감사 및 사회적 요구 수준 부응을 위해 이번 인증을 추진해 왔다.
인증 획득을 위해 가정연합은 ▲조직 상황 분석 ▲시스템 설계 및 개발 ▲교육 및 적격성 평가 ▲경영시스템 이행 ▲점검 및 인증 심사 등 5단계의 엄격한 절차를 거쳤다.
통합 인증은 지난 1월 진행된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한 준법 실천 선언식’의 실질적인 결과물이다
이와 함께 가정연합은 한국 사회의 신뢰를 받는 종교로 거듭나기 위한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다.
출처: TV조선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11389?sid=103)
[디지털타임스]
“신뢰 추락 더는 못 버틴다”… 내부 부패 단속 칼 빼든 가정연합

부패방지,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통합인증 수여식 사진=가정연합 제공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가정연합)이 조직 내부의 부패와 비위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대대적인 쇄신 작업에 나섰다.
최근 각종 사회적 논란과 여론 악화 속에서 “더는 과거 방식으로는 버틸 수 없다”는 위기감이 조직 전반에 퍼지면서 국제 기준에 맞춘 준법·윤리 시스템 구축에 사실상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가정연합은 14일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 37001과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ISO 37301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내 종교단체 가운데 두 인증을 동시에 받은 것은 처음이라는 게 가정연합 측 설명이다.
이번 인증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조직 내부의 체질 개선을 겨냥한 강도 높은 자정 작업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실제 가정연합은 올해 초부터 전국 조직을 상대로 준법 경영 강화와 내부 통제 체계 재정비에 착수했으며, 목회자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윤리 교육과 감사 체계 강화도 병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1월 열린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한 준법 실천 선언식’은 조직 쇄신의 출발점이었다. 당시 전국 목회자와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해 법과 윤리 준수를 공개적으로 선언했고, 이후 내부 시스템 전반에 대한 재점검이 이어졌다.
가정연합 내부에서도 “종교단체도 이제 사회적 기준과 감시에서 예외일 수 없다”는 분위기가 강해진 것으로 전해진다. 조직 운영의 불투명성이나 도덕성 논란이 반복될 경우 존립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인증 과정에서도 가정연합은 조직 상황 분석부터 시스템 설계, 교육, 내부 평가, 인증 심사까지 5단계 절차를 거쳤다. 단순히 서류를 갖추는 수준이 아니라 내부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송용천 한국협회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고 더욱 투명한 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철저한 준법 문화 정착을 통해 신뢰받는 종교 공동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종교계 안팎에서는 이번 행보를 두고 엇갈린 시선도 나오는데, 한편에서는 “폐쇄적 종교 조직이 국제 기준의 내부 통제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작동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결국 관건은 보여주기식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느냐다. 가정연합이 이번 인증을 계기로 조직 투명성과 사회적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처: 디지털타임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2662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