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TV조선] 가정연합, 70개국 2,100쌍 국제합동축복결혼식 성료


[TV조선]
가정연합, 70개국 2,100쌍 국제합동축복결혼식 성료

축복식


가정연합 제공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2일 경기도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을 성료했다.

이번 결혼식에는 한국, 일본, 대만, 미국, 브라질, 영국 등 전 세계 70개국에서 2100쌍의 남녀가 가정을 이룰 것을 서약했다.

현장에는 지도자 등 2만여 명이 집결했으며, 전 세계 194개국에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두승연 가정연합 세계선교본부장의 기념사와 사무엘 하데베 선지자 등 종교 지도자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한학자 총재의 육성을 통해 성혼의 의미를 되새기는 성혼문답, 축도의 시간 등이 진행됐다.

가정연합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가정 윤리를 바로 세우고, 국경과 인종의 벽을 허무는 평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TV조선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08373?sid=102)


[MBN]
"가정이 희망이다"…저출생 시대, '참가정 운동' 눈길
- 가정연합, 70개국 2,100쌍 합동결혼식 성료…'비혼·저출생' 흐름 거스르는 정면승부
- 국경 넘은 '다문화·다자녀' 공동체 지향…무너진 가정 윤리 세우는 대안 모델 주목

축복식

대한민국이 OECD 국가 중 최저 수준의 출산율을 기록하며 '국가 소멸'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저출생 극복의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는 대규모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비혼 문화 속 '가정의 가치' 재조명
지난 2일 경기도 가평에서 열린 '2026 효정 천주축복식'은 갈수록 심화하는 비혼 및 1인 가구 확산 추세 속에서 '가정 형성이 곧 평화와 행복의 근간'이라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70개국에서 모인 2,100쌍의 선남선녀가 참사랑을 서약하며 가정을 꾸린 것은, 개인주의를 넘어선 공동체 복원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 다문화·다자녀 공동체의 실질적 구현
가정연합의 축복결혼식은 단순히 식을 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이후 안정적인 가정을 유지하며 높은 출산율을 기록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습니다.

다문화의 힘: 국적과 인종이 다른 남녀의 결합은 편견 없는 다문화 사회를 형성하는 토대가 됩니다.

다자녀 지향: '참가정 운동'을 통해 다자녀를 축복으로 여기는 문화를 확산시켜,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축사하는 사무엘 하데베 선지자



■ 글로벌 종교 지도자들의 공감 '가정이 인류의 학교"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해 저출생과 가정 붕괴 문제를 한목소리로 우려하며 축복식의 의미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사무엘 하데베 선지자와 낸시 로사리오 주교는 "가정은 인류를 의로움과 질서의 길로 인도하는 가장 작은 단위이자 가장 소중한 사명"이라며, 부모와 자녀가 사랑으로 연결된 가정이 회복될 때 사회적 갈등과 저출생 문제도 자연스럽게 치유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평화 비전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배경을 존중하며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평화의 시작"이라며 다짐을 전했습니다. 가정연합 관계자 역시 "저출생 문제는 제도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정을 이루는 것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이 정립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참가정 운동을 통해 무너져가는 가정 윤리를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 194개국에 생중계된 이번 행사는 저출생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선 우리 사회에 '가정이라는 본연의 가치'가 가장 강력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출처: MBN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47467?sid=103)




[뉴스1]
옛 통일교, 가평서 세계 70개국 2100쌍 합동 결혼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국제합동축복결혼식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이 경기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을 열었다.

지난 2일 진행된 이번 결혼식에는 한국, 일본, 대만, 미국, 브라질,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가봉, 필리핀 등 70개국의 신랑·신부 2100쌍이 참여했다.

가정연합은 축복식의 핵심 의미를 '인류 한 가족 사회를 향한 실질적 평화 운동'으로 제시하면서 저출생 문제와도 연결했다. 대한민국 합계출산율이 0.8명으로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인 상황에서 비혼 문화 확산에 대응해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랑·신부들도 소감을 전했다. 한국에서 참여한 변찬수·하유진 부부는 "서로 다른 배경을 존중하며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곧 평화의 시작"이라고 했고, 아프리카에서 참여한 팡일월프리드디아라 신부는 "두 나라와 문화를 잇는 출발로 삼아 평화에 기여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은 가정연합의 독특한 결혼 의식으로,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참된 가정을 이룸으로써 평화 세계를 건설하겠다는 종교적 신념에서 유래됐다.

1961년 서울에서 거행된 36쌍 축복식이 그 시초이며 1975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1800쌍 축복식을 기점으로 '국제적' 규모를 갖추게 됐다.

출처: 뉴스1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47467?sid=103)




[디지털타임즈]
“2100쌍 국경 넘어 하나로”…가정연합 축복결혼식

2026 효정 천주축복식 사진=가정연합 제공



국경과 인종을 넘어선 대규모 국제결혼식이 한국에서 열렸다. 분열의 시대에 ‘가정’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통해 평화의 해법을 모색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이 지난 2일 경기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천지인참부모님 성혼 66주년 및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1주년 기념식’과 ‘2026 효정 천주축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일본, 미국, 브라질, 독일, 필리핀 등 70개국에서 2100쌍이 참여했으며, 현장에는 2만여 명이 모이고 전 세계 194개국으로 생중계됐다.

이번 결혼식의 가장 큰 특징은 서로 다른 문화와 국적을 가진 청년들이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는 점이다. 주최 측은 이를 ‘인류 한 가족’ 비전을 구현하는 상징적이면서도 실천적인 평화 모델로 제시했다.

갈등 관계에 놓였던 국가 출신 참가자들이 가족으로 연결되는 사례는, 정치·외교를 넘어 민간 차원의 화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참가자들은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정이야말로 평화의 출발점”이라는 인식을 공유했다.

또 이번 행사는 저출생 문제 해법의 하나로도 주목받고 있는데,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가정의 의미’를 다시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가정연합 관계자는 “가정의 안정과 사랑이 곧 사회와 국가, 나아가 세계 평화로 이어진다”며 “국경과 인종을 넘어 하나 되는 가정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가평

출처: 디지털타임즈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2475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