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교구 효정청년교회 쉼앤숨캠프 in 강원
효정청년교회, 강원도에서 동계 ‘쉼앤숨 캠프’ 성료… 청년 식구들의 화합과 재충전의 장 마련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활력을 충전하고, 청년 공동체의 따뜻한 유대감을 다지는 특별한 겨울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효정청년교회는 지난 2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속초와 모나용평 일대에서 청년 식구들을 위한 ‘동계 쉼앤숨 캠프’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효정청년교회 소속 20~30대 청년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며 참사랑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에는 청년 식구 20명과 인도자 및 관계자 3명 등 총 23명이 참석하여, 팀별 미션과 레크리에이션, 스키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쌓았습니다.
속초 앞바다에서 용평 스키장까지, 소통과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일정
캠프 첫날, 강원도 속초에 도착한 청년 식구들은 무작위로 구성된 팀원들과 함께 푸른 바다와 분위기 좋은 카페를 방문하며 첫 만남의 어색함을 지워나갔습니다. 저녁 식사 이후 진행된 ‘화동의 밤’ 프로그램에서는 보드게임과 닌텐도 스위치 등 유쾌한 교류 활동이 이어져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습니다. 이어진 야식 교제 시간에는 격식 없는 대화와 소통이 자연스럽게 흐르며 한 가족으로서의 정을 깊이 나누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오전과 오후에 걸쳐 본격적인 스키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청년 식구들은 설원 위를 활주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발왕산 정상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연대감을 공고히 했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교회에서 평생 잊지 못할 힐링과 행복 얻어"
특히 이번 캠프는 사역자가 부재한 상황 속에서도 청년 운영진들이 직접 현장답사를 다녀오고 한 달간 홍보를 진행하는 등 스스로 머리를 맞대고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는 점에서 깊은 감동을 더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평소 교회 출석이 소홀했거나 직장 생활로 바빠 교류가 적었던 식구들, 그리고 이웃 교구에서 찾아온 새로운 청년들까지 금세 하나로 어우러질 수 있었습니다.
캠프에 참여한 청년들은 "주말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가치 있고 은혜로운 시간이었다"며, "처음 타는 스키도 서로 챙겨주고 배려해 준 덕분에 즐겁게 배울 수 있었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참사랑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던 최고의 힐링 캠프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함께하면 행복한 효정청년교회, 건강한 성장을 향한 도약
이번 ‘동계 쉼앤숨 캠프’는 청년들이 신앙과 삶 속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식구 공동체 안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는 든든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일정이 끝난 후에도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저녁 식사를 함께하는 청년들의 모습 속에서 건강하고 밝은 미래세대의 희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효정청년교회는 방황하는 청년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참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청년 식구들이 서로 신앙적 동반자가 되어 함께 성장해 나가는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진심을 담아 만들어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