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울산교구 하계 성화 드림 페스티벌
부산울산교구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교구 성화학생 32명과 스텝 13명 등 총 45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본부교회와 김해 워터파크에서 ‘성화 드림페스티벌’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드림페스티벌은 부산과 울산 각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성화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평소 교회별로 활동하면서 다른 지역 성화들과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던 만큼, 1박 2일 동안 함께 생활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교구 성화들 간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 단체 사진
첫째 날인 15일에는 오전 10시 30분 개회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이 진행됐습니다. 개회식 이후에는 아이스브레이크를 통해 처음 만나는 성화들도 서로 이름을 알아가며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개회식

▲ 스텝 소개

▲ 아이스브레이크
점심식사 후에는 선배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성화 시기를 먼저 보낸 청년 선배의 이야기를 들으며 신앙과 앞으로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선배가 성화 시절 경험했던 고민과 청년이 된 이후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면서 성화들도 보다 편안하게 강의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최홍인 안산대교회 청년 전도사 선배 특강
이어 효정공과에서는 말씀을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조원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강의를 듣는 것에서 끝내기보다 성화들이 직접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이야기하고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 효정 공과
오후에는 ‘협동 미션 챌린지’가 진행됐다. 조별로 여러 가지 미션에 참여하면서 조원들이 역할을 나누고 서로 도와 문제를 해결했다.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와 응원이 이어졌고, 오전까지만 해도 다소 어색했던 성화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적극적으로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협동 미션 챌린지
협동 미션을 마친 뒤에는 개인정비와 조별모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별모임에서는 하루 동안 활동하면서 느낀 점과 서로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같은 교회에서 온 친구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온 성화들과도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됐고, 저녁식사 이후에도 조별모임이 이어졌으며, 오후 8시 30분부터는 찬양 기도회가 진행됐습니다.

▲ 찬양 기도회
찬양 기도회가 끝난 뒤에는 장기자랑이 이어졌습니다. 각 조와 성화들이 준비한 무대를 선보였고, 참가자들도 큰 박수와 환호로 무대에 오른 친구들을 응원했습니다. 평소 교회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성화들의 다양한 모습과 끼를 볼 수 있었고, 성화와 스텝 모두 함께 웃으며 첫날 마지막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 장기자랑
밤 10시 30분부터는 샤워와 취침 준비를 진행하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오전 7시 조별 기상 미션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조원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한 뒤 아침식사를 하고, 사용했던 공간과 짐을 정리했습니다. 이후 김해 워터파크로 이동해 조별로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 단체사진
첫날부터 계속 조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덕분에 둘째 날에는 성화들이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부산울산교구 청년 스텝들은 프로그램 준비부터 조별 인솔, 식사, 찬양 기도회, 장기자랑, 숙박 및 워터파크 일정까지 각자의 역할을 맡아 함께했습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성화들과 직접 생활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성화들이 편안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부산울산교구는 8개 교회가 함께하고 있는 만큼, 교회별 성화교육과 함께 교구 차원의 연합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산울산교구는 성화들이 교구 활동을 통해 서로 관계를 이어가고, 성화 시기의 신앙이 청년 시기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합활동과 교류의 자리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