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은혜를 삶의 사랑으로” MODU 팀 초청 특별 찬양예배 개최
북부산가정교회는 지난 8월 9일 오전 10시 20분, 교회 2층 대성전에서 MODU 팀을 초청하여 특별 찬양예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예배는 찬양을 통해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더욱 가까이 느끼고, 기성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마음을 열어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예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MODU 팀은 ‘소리 높여’, ‘빛나는 아침’, ‘부모님의 바람’, ‘같이 가면 얼마나 좋을까’, ‘목숨 걸고 사랑하리’, ‘그리움은 하늘로’ 등의 곡을 통해 효정의 심정과 참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식구님들도 함께 박수를 치고 찬양하며 자연스럽게 예배에 참여하였으며, 특히 미래세대와 기성세대가 한자리에서 함께 찬양하며 공감하는 따뜻한 예배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이남경 교회장은 이날 말씀을 통해 예배에서 받은 은혜가 예배당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삶 속에서 누군가를 사랑하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고, "사역은 특별한 사람만 하는 큰 일이 아니라, 힘든 식구에게 먼저 연락하고, 휴면 식구를 기억하며 찾아가고, 새로 온 사람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이어 “모든 식구가 일주일에 한 시간이라도 누군가를 위해 살아보는 작은 사랑의 사역자가 된다면, 교회는 몇몇 사람이 움직이는 공동체를 넘어 서로가 서로를 살리는 공동체가 될 수 있다”는 취지의 말씀을 전하며, 북부산가정교회가 지향하는 신앙비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북부산가정교회는 이번 찬양예배를 통해 찬양이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고, 신앙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도록 돕는 소중한 목회 환경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고, 앞으로도 한 사람을 다시 살리고, 사랑을 경험한 한 사람이 다시 또 다른 한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는 교회, 그리고 모든 식구가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작은 사랑부터 실천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예배와 사역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