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넘어 풋살로 하나 된 우리!" 2025 신한국 미래세대 피스컵

지난 2025년 11월 1일 토요일 아침, 충남 아산에 위치한 선문대학교 잔디구장이 뜨거운 함성과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바로 전국에서 모인 약 600명의 식구들과 함께한 ‘2025 신한국 미래세대 피스컵’이 열린 날이기 때문인데요!
선수단 278명을 비롯해 힘찬 응원을 보내준 일반 참석자 260명, 행사 진행을 도운 스탭 42명까지 한자리에 모여, 풋살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세대 간의 유대를 다지고 공동체의 따뜻함을 회복하는 귀한 화합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뜨거운 땀방울과 환한 웃음이 교차한 은혜로운 축제
이번 대회 개회식은 카토유키 인천학사장님의 감사기도로 경건하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청년 대표 양대회 청년(선문대학)과 성화 대표 조예성 학생(인천경기북부)의 늠름한 선수단 선서가 있었어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서로를 존중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단결의 가치를 실천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주역이 될 것을 굳게 다짐했습니다.
라훈일 선문대학대교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승을 위해서는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며 멋진 캠퍼스에 찾아온 참석자들을 따뜻하게 맞았습니다. 이어 양권일 미래인재국장도 애정 어린 격려를 보내주었습니다.
"신한국 미래세대 모두가 이 자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 우리 가정연합 공동체 안에 참으로 따뜻한 사랑이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깊이 체휼하고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되자, 성화 11개 팀과 청년 22개 팀이 6개의 구장으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멋진 팀워크를 마음껏 뽐냈습니다! 흥미진진한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는 물론이고, 목회자와 여성 식구들이 참여한 깜짝 이벤트 매치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까지 함께 진행되어 그야말로 세대가 하나 되어 웃고 뛰는 축제가 완성되었습니다.
영광의 얼굴들, 그리고 '하나 됨'이라는 크신 정성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승부 끝에 수상의 영광을 안은 주인공들은 누구일까요?
청년 부문에서는 대전충남B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준우승은 인천경기북부A팀, 3위 UPA팀, 4위 서울남부A팀이 차지했습니다. 이어진 성화 부문에서는 천원특별A팀이 영광의 우승을, 뒤이어 부산울산A팀, 인천경기북부B팀, 경남A팀이 각각 2~4위에 오르며 상금과 트로피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친 후, 김동연 부협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땀 흘린 선수들과 자리를 빛내준 참석자 모두의 마음에 묵직한 감동을 전해주셨습니다.
"하나 되는 것이 곧 정성입니다. 오늘 전국에서 함께 모여 한마음으로 하나 되었던 그 모습 자체가 이미 하늘 앞에 아주 큰 정성이 되었으리라 굳게 확신합니다."
이번 ‘2025 신한국 미래세대 피스컵’은 잔디밭 위를 달리며 땀 흘린 선수도, 밖에서 목청껏 응원하던 식구들도 모두 세대를 넘어 화평과 화목으로 하나 된 가슴 벅찬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청년과 성화학생들이 공동체 안에서 느낀 자긍심과 참사랑을 원동력 삼아 세상 앞에 더욱 당당하고 멋지게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