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 브리핑

참어머님의 자진출석에 대한 협회의 방침


참어머님의 자진출석에 대한 협회의 방침


  사랑하는 식구님,
  연일 참어머님과 관련된 보도가 이어지면서 많은 식구님들께서 마음 무거운 한주를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좌불안석하며 하루를 보내다 내일(17일) 참어머님의 자진출석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심장관련 시술을 받으신 후 회복 중에 부정맥이 나타나 3차 출석소환까지 응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의료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참어머님께서는 자진출석 의사를 표명하셨습니다. 17일 자진출석 일정이 정해지고 나니 또 다른 염려가 듭니다. 참어머님께서 고령의 연세에 건강이 회복 되지 않은 상태에서 소환조사 중에 무리할 경우 급격히 심장상태가 악화될 수 있기에 많은 식구님들이 참어머님의 건강을 위해 정성을 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도와 정성을 모아주시는 식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정성의 성찰과 회개
  전세계 지도자들은 13일 특별정성을 통해 이러한 상황까지 오게 된 책임을 통감하며 회개하고 있습니다. 참어머님을 온전히 지켜드리지 못한 책임, 식구님들을 보호하지 못한 무거운 죄송함, 그리고 교회를 더 성장시키지 못한 안타까움을 깊이 성찰하고 있습니다.
  참회의 정성을 모으기 위해 모든 공직자들은 각자 참회록을 쓰고, 1일 금식을 하며, 120배 경배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천심원 철야 기도에서 모두 한 마음으로 눈물 흘리며 기도할 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라는 청원보다 먼저 “용서하여 주시옵소서”라는 통회의 기도가 터져 나옵니다. 지도자의 부족함으로 인해 어머님과 식구님들께 큰 고통을 드린 것을 가슴 깊이 회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로하시는 참어머님
참어머님의 강녕과 안위를 위해 모두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는 중에 참어머님께서는 오히려 “나는 하늘이 함께 하시기에 괜찮다. 현 상황에 동요하지 말고 각자 주어진 일에 충실하라”라고 말씀하시며 식구들을 위로하고 격려해주고 계십니다. 
  ‘13일 특별정성’에 참여한 한 목회자는 기도 중에 “내가 너희를 위해 더 잘해주어야 하는데…”라며 우리를 위로하시는 참어머님의 음성을 듣고 통곡을 하였다고 간증하였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책임을 다하지 못한 자녀들을 책망하기보다 오히려 자녀의 아픔을 대신 지며 자녀를 걱정하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우리 곁에 계실 것입니다. 

  절대신앙의 자리에서 효정으로 하나되자 
  이번 주는 특별히 많은 혼란과 고난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때에 식구님들께서는 무엇보다 신앙의 중심을 바로 하고 흔들리지 않기를 당부드립니다. 비바람이 불수록 우리는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이미 담대한 믿음으로 모든 상황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우리 식구들은 참어머님의 그 믿음을 본받아, 두려움이나 동요에 빠지지 않고 맡겨진 삶의 자리에서 충실해야겠습니다. 

  한국 협회에서는 식구님들의 혼란을 막고 효정으로 하나된 정성을 모으기 위해 다음과 같이 당부드립니다. 

  첫째, 오늘밤 10시 모두 교회에 모여 천심원 기도회에 참여해주십시오.
  둘째, 내일(17일) 오전 8시부터 참어머님의 소환조사가 끝날 때까지 각 교회와 가정에서 참어머님의 안위를 위해 기도와 정성을 모아주십시오. 
  셋째, 광화문 및 어디에서도 어떠한 단체행동이나 항의를 하셔서는 안됩니다. 오직 정성과 기도로 함께 해주십시오.
  넷째, 하늘부모님과 참아버님께서 역사하여 주시기를 간구해주십시오.

  17일, 천심원에서도 전세계 지도자들의 간절하고 간절한 정성이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이어집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부협회장 김동연
이메일:
hjbriefi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