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기남부교구 성화 SUMMER CAMP
천일국 14년 천력 6월 11~13일(양력 2026.07.24.~26)까지 2박 3일 동안 "하나되어 세상을 밝히는 경기남부 성화!"라는 주제로 SUMMER CAMP가 진행되었습니다. 44명의 성화와 25명의 스텝, 식사준비를 해주시는 10명의 학부모님까지 총 79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 단체사진
[1일차]
처음보는 성화들 사이에 어색함이 돌았습니다. 그런 어색함을 녹아내리게 만드는 아이스브레이크는 점점 성화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게 만들었습니다. 조별 대항전 게임을 통해 대화에 어려움이 있던 성화도 어느새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조원들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아이스브레이크
이후 활기찬 찬양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김은서 경기남부교구 성화 학생회장의 감사기도는 성화들이 한 마음으로 모아지게 만들었습니다. 오상진 교구장은 말씀을 통해 성화 한 명 한 명은 하늘부모님께서 주신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전하였습니다. 2박 3일 동안 한 형제자매로서 나아갈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 개회식
이번 캠프의 식사는 학부모와 교사의 사랑으로 준비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누구보다 성화들이 따뜻한 밥을 통해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었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통해 성화들이 사랑으로 몸마음 채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저녁식사
식사 이후에는 '우리 사이 Light On'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별로 2박 3일 동안 함께 머리를 모아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조별 릴스미션를 기획하는 시간과 또래들과 1:1로 심정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로 또래들을 만나며 평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며 서로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다는 소감이 많았습니다.

▲ 우리 사이 Light On
1일차 마지막은 심정 기도회로 진행되었습니다. 개개인이 평소 고민하고 있는 내용을 조원들과 공유하며 조장이 조원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맞잡은 두손을 놓지 않는 형제자매의 관계로 한걸음 나아갔습니다. 오늘 하루를 감사하는 감사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 심정 기도회
[2일차]
2일차에는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빠지 체험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하늘부모님께서 주신 자연속에서 함께 물놀이 화동을 하며 '다른 성화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라고 들었던 걱정이 시원한 보트와 물놀이를 통해 어느새 함께 웃고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성화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를 바라보며 짓는 미소를 통해 하늘부모님의 사랑이 전해지는 듯 했습니다.


▲ 빠지 체험 화동
하루를 기도회로 마무리하며 심정일지에 나가 꿈꾸는 미래에 손을 잡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참사랑의 의미를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함께하는 형제자매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 힘이 되는 지 알게 되었습니다.

▲ 희망 기도회
[3일차]
3일차에는 경기남부교구 성화 연합예배로 진행되었습니다. 성화들의 율동과 찬양으로 예배를 열며 평택의 김인화 성화의 감사기도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참사랑'을 다양하게 표현한 릴스 미션 발표회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하게 평소 성화들이 궁금했던 신앙 질문을 해소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신앙 Q&A' 시간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로 스스로의 신앙의 뿌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성화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 연합예배
점심식사 이후에는 참사랑을 우리 공동체 안에서만 실천하는 것이 아닌 세상을 밝히는데 앞장서는 경기남부 성화가 되기 위해 지역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폭염의 날씨에도 주변을 깨끗하게 정화하며 뿌듯함과 기쁨을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지역 환경정화 활동
[주요 소감]
수원교회 김*석
이번 캠프의 모든 활동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수련회란 참 좋은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빠지에 가서 보트를 탈 때에는 방금 전까지 어색했던 사람들과 금세 가까워질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평택교회 김*화
2박 3일 동안 알차게 준비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경기남부 성화들과 함께 정말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지낸 것 같아 저도 덩달아 기뻤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석하고 싶습니다.
안성교회 지*연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우여곡절도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참 행복했던 2박 3일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조원들과 조장님, 그리고 애써 주신 스탭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원교회 김*서
이번 경기남부 썸머캠프를 진행하면서 조원들과 친해지고 서로 배려하며 2박 3일을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성화끼리 밤늦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돈독해졌고,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더욱 즐겁게 어울릴 수 있었습니다.
이천교회 박*연
이번 썸머캠프는 활동 위주의 캠프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익숙한 얼굴들이 많아 더욱 반가웠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동생들, 언니 오빠들을 만나니 마치 고향집에 온 듯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야목화성교회 김*준
올해는 교회를 거의 나오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나왔는데도 저를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수원교회 이*주
처음 본 조원들과도 금세 친해지고, 릴스도 화기애애하게 함께 찍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빠지!! 원래 물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놀았고, 친구들과 보트도 많이 타서 행복하고 잊지 못할 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