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2026 서울권 청년 새내기 환영회


"함께 그리는 천일국의 미래"

2026 서울권 청년 새내기 환영회

환영사 이주완 교회장, 아이스브레이크

지난 3월 28일(토), 서울권(북부·남부 연합)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열린 ‘2026 서울권 청년 새내기 환영회’에는 총 32명의 미래세대가 참석해 서로의 꿈과 신앙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주와 같은 사랑으로"… 마음을 여는 연결의 시작

환영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에서 서울북부교구 이주완 교회장은 선배 신앙인으로서 자신의 경험을 간증하며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저 역시 과거 선배들의 따뜻한 사랑과 인도 덕분에 지금의 신앙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라는 이 교회장의 말은 새내기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공감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후 이어진 아이스브레이크 시간은 처음의 어색함을 단숨에 허물고 모두가 하나 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AI 시대, 열정으로 빚어낸 성장의 시간

이번 환영회의 특별한 순서 중 하나는 슌타로 청년의 ‘선배 특강’이었습니다. 현재 AI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며 멋진 행보를 걷고 있는 슌타로 청년은 자신의 치열했던 삶의 간증과 성공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미래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열정적인 강의는 후배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이어진 ‘소그룹 토크토크’를 통해 청년들은 자신의 고민과 비전을 솔직하게 나누며 한층 가까워졌습니다.

참사랑으로 채운 바비큐 파티와 진심 어린 마무리

저녁 시간, 야외에서 진행된 바비큐 파티는 청년들이 웃음꽃을 피우며 친목을 다지는 최고의 화동 장이었습니다. 공직자와 스태프들은 모든 청년 한 명 한 명을 우주와 같은 귀한 존재로 여기며 세심하게 섬겼습니다.

폐회식에서는 정황전 미래인재부장이 그동안 학업과 사회생활 속에서 흔들림이 많았을 청년들의 어깨를 다독이며 진심 어린 격려를 전했습니다. 특히 우리를 언제나 변함없이 품어주시는 하늘부모님의 불변한 사랑을 전할 때는 현장에 깊은 감동이 흘렀습니다. 행사 끝자락, 청년들이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참사랑으로 배웅하던 공직자들의 모습은 이번 환영회가 단순한 행사가 아닌, 신앙의 가족임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새내기 환영회를 계기로 서울권 청년 공동체는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청년 공직자들이 연합하여 더 많은 선후배 청년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며, 미래세대의 밝은 등불이 될 것을 다짐해 봅니다.

선배특강 슌타로 청년, 소그룹 토크

△ BBQ(저녁)

△ 폐회식

 △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