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선문 퓨어워터 새내기 희망 MT
"새로운 비상, 하나 된 희망!"
새로운 시작을 앞둔 새내기들의 설렘과 선배들의 따뜻한 내리사랑이 충남 태안의 봄바다를 아름답게 수놓았습니다.
지난 3월 14일(토)부터 15일(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태안에서 ‘2026 선문 퓨어워터 새내기 희망 MT’가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선문대학대교회가 주관하고 CARP와 일본유학생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신입생 60명을 비롯해 선배 및 학생 스태프 30명, 목회 공직자 8명 등 총 98명이 참석해 화동의 장을 이루었습니다. 방학 전부터 각 부서가 머리를 맞대고 기획한 만큼, 프로그램 곳곳에 참가자들을 향한 깊은 정성이 묻어났습니다.






설렘과 환대로 가득했던 첫째 날
오리엔테이션과 아이스브레이킹(I.B)으로 활기차게 문을 연 첫째 날은 신입생을 환영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습니다. ‘선배 Q&A’와 ‘단과대 교류회’를 통해 대학 생활의 유익한 정보를 나누었으며, 저녁 바비큐 파티에서는 선후배 간의 어색함이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밤이 깊어지자 열린 ‘심정카페’에서는 신입생과 선배, 그리고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삶과 신앙에 대한 귀한 마음을 나누며 영적인 교감을 깊이 다졌습니다.
비전을 세우고 하나 된 둘째 날
이튿날은 활기찬 조별 미션으로 아침을 열었습니다. 이어진 성일예배에서 임종훈 교회장은 ‘대학 생활에서 발견해야 할 3가지’라는 주제로 새 출발을 앞둔 청년들에게 뼈대가 되는 귀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풍성한 경품 추첨과 맛있는 점심 식사 후, 오후에는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 땀 흘린 명랑운동회를 끝으로 전체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MT를 마친 신입생과 선배들은 입을 모아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다”며, 이곳에서 맺은 귀한 인연을 캠퍼스 생활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어가겠다는 굳은 다짐을 남겼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크신 사랑 안에서 맺어진 이 아름다운 인연을 바탕으로, 2026년 선문 퓨어워터 청년들이 캠퍼스 안팎에서 힘차게 비상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