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한국 성화총회 (1보)
우리들의 PURE LAND!
미래세대 신앙의 불꽃을 피운 ‘2026 신한국 성화총회’

추위를 녹이는 미래세대 성화학생들의 뜨거운 신앙 열기가 청평을 가득 채웠습니다. 지난 2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2박 3일간, 전국의 성화학생 7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2026 신한국 성화총회'가 은혜롭게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성화총회는 성화학생들에게 참어머님의 사랑과 하나되는 ‘놀이공원(PURE LAND)’라는 참신한 콘셉트로 기획되었습니다. 다채로운 부스 체험과 문화 공연 등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하나 됨의 기쁨으로 문을 연 첫째 날
첫날 개회식에는 송용천 신한국 협회장과 김동연 부협회장을 비롯하여 전국 교구장들이 모두 참석해 성화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송 협회장은 미래세대로서 온전히 성장하길 바라는 사랑 가득한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교구장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뒤이어 진행된 명랑운동회와 친구모임을 통해 전국에서 모인 성화학생들은 서먹함을 깨고 하늘부모님 안에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이루었습니다.
꿈과 열정, 깊은 신앙 정성으로 가득 찬 둘째 날
둘째 날은 성화학생들의 다채로운 꿈과 신앙 성장이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문화 축제의 장: 교구별 문화경연대회인 '퓨어 콘서트'와 '효정스피치 경연대회', 그리고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강의대회'가 열려 큰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배움과 소통의 장: 49개의 다양한 자율 어트랙션 부스가 마련된 '어울림 마당'과 17개 기관이 참여한 '효정박람회'는 성화학생들의 시야를 넓혀주었습니다.
은혜의 찬양기도회: 저녁에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신앙의 중심에 모시고 세상의 빛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뜨거운 결의와 눈물의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천원궁 천일성전에서 다진 신앙의 결의와 성장의 약속
셋째 날 아침, 성화학생들은 천원궁 천일성전을 순례하는 특별한 정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웅장하고 거룩한 성전 안에서 성화 공동체의 정체성을 가슴 깊이 새기며 새롭게 신앙을 상속받는 은혜로운 터전이 되었습니다.
이어진 폐회식에서는 양권일 미래인재국장이 폐회사를 통해 참석 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고, 함께 경연대회 1등을 차지한 성화학생들의 멋진 강의 시연, 그리고 시상식이 진행돼 성화들이 성장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신앙과 정성, 그리고 우정을 가득 채워갑니다"
행사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성화학생들은 "신앙의 기준을 바로 세우고 소중한 관계를 회복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며 깊은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었던 자율형·선택형 프로그램과 역대급 무대를 보여준 '퓨어 콘서트'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협회 미래인재국은 인솔자 및 스태프들의 수고 속에 성화학생들을 위한 만반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고, 그들이 하늘부모님성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