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2026 신한국 효동총회’가 심은 미래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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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이 축복가정들의 환한 웃음과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미래세대의 건강한 신앙 성장과 올바른 정체성 확립을 위해 개최된 ‘2026 신한국 효동총회’에는 당초 목표치를 훌쩍 뛰어넘는 총 2,572명의 발길이 이어져 현장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전국 연합예배와 어울림마당, 퓨어랜드 대모험 등 가족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하고 신앙공동체의 의식을 다지는 감동의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이번 총회는 3040 청년식구 부모세대들이 신앙공동체의 든든한 핵심 주체이자 성장 파트너로 우뚝 서는 뜻깊은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학부모 참석자 916명 중 무려 80%에 달하는 726명의 3040 청년식구들이 동참하여 자녀의 신앙교육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깊은 책임감을 아낌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이들은 자녀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표출하며, 미래세대를 위해  헌신을 함께 보여준 가정연합 공동체의 핵심 주역입니다.

20대 청년스탭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3040 부모세대의 적극적 참여, 그리고 효동·성화학생들의 순수한 성장은 세대를 초월한 참사랑의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축복가정들이 정답게 나눈 교류와 유대감은 단순한 소속감을 넘어, 우리가 하나의 거대한 가족이라는 커다란 희망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주최측인 가정연합 미래인재국은 이번 행사 중 확인된 인기 부스 대기 시간이나 공간 혼잡 등 안내상의 아쉬웠던 부분을  하나하나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효동가족 네트워크와 지역별 모임을 정례화하고, 마음을 만지는 미술치료와 심리상담 등 전문적인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더불어 고학년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 개발과 실질적인 부모교육을 강화하여,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가 다시 다음 세대를 따스하게 품어주는 희망찬 신앙 공동체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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