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경기남부교구 수원대교회 쉼&숨 캠프


숨&쉼 캠프, 여수에서 나눈 쉼과 하나 됨의 시간
일시: 2월 10일~11일 (1박2일)
장소: 여수 청해가든, 디오션리조트, 오동도
인원: 40명

— 경기남부교구 수원대교회 1박 2일 여수 캠프 —

<단체사진>

천일국 13년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점에, 경기남부교구 수원대교회는 교구장님과 사모님을 모시고 여수에서 1박 2일 ‘숨&쉼 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캠프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연 속에서 함께 숨 고르며 서로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여수 청해가든>

참석자들은 여수에 도착하며 “고향에 온 것 같다”는 고백을 나누었습니다. 푸른 바다와 겨울 바람 속에서 식구들은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상진교구장 말씀>

특별히 오상진 교구장님의 안내로 청해가든을 방문하여 말씀을 듣는 시간은 깊은 은혜로 이어졌습니다. 단순한 방문을 넘어, 참부모님의 삶과 섭리의 흔적을 되새기는 귀한 순간이었습니다.

<효정나눔의 시간>

이번 캠프는 ‘식구(食口)’라는 말의 의미처럼, 함께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는 데에 중심을 두었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따뜻한 차 한 잔, 그리고 서로를 향한 관심 어린 배려가 더해지며 자연스럽게 웃음이 이어졌습니다. 사모님께서 직접 식구들의 사진을 남겨 주시며 모든 순간이 추억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어떤 식구는 “한 걸음 옮기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오히려 더 감사함을 느꼈다”고 고백했고, 또 다른 식구는 “오랜 추억의 장소를 가족과 다시 찾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다”고 전했습니다.

<오동도>

이번 숨&쉼 캠프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다시금 하나 됨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교구장님과 사모님의 세심한 준비와 배려, 공직자들의 헌신, 그리고 함께한 모든 식구들의 정성이 어우러져 더욱 따뜻한 1박 2일이 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런 시간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참으로 행복했다”, “다시 힘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오동도 등대>

숨&쉼 캠프는 이름 그대로 ‘숨을 고르고, 쉼을 누리며, 다시 걸어갈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였기에 더 깊은 은혜였고, 함께였기에 더 큰 기쁨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수원대교회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공동체로 더욱 굳건히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소감문
이00 권사
이 자리에 오게 된 것 자체가 저에게는 큰 용기였습니다. 여러 지역을 다녀보았지만, 이번에는 남편이 가보지 못한 곳이라 대신 와서 사진이라도 남기고 싶다는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막상 와 보니 다리와 허리가 생각보다 많이 약해졌음을 느끼게 되었고, 한 걸음 한 걸음이 쉽지 않았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교구장님과 사모님의 세심한 배려 속에서 도움을 받으며 끝까지 함께할 수 있었고, 그 과정이 오히려 더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오상진 교구장님과 조연래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모님께서 직접 사진을 찍어 주셔서 더욱 따뜻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나누는 이 시간이 참으로 반갑고 행복했습니다.저는 아침마다 ‘일송정’을 부르며 사계절 변함없이 서 있는 소나무를 떠올립니다. 바람과 눈보라 속에서도 굳건히 서 있는 그 모습처럼, 오늘도 그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며 함께한 은혜를 되새겼습니다. 이런 시간을 허락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양00 부교회장
숨&쉼 캠프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교구장님과 교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함께해 주신 식구님들이 계셔서 더욱 행복한 1박 2일이었습니다. 함께 웃고 나누며 쉼을 얻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또 000 권사
장로님, 권사님, 언니들, 그리고 아이들까지 함께한 시간이 참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모두가 한 가족처럼 어우러져 더욱 따뜻한 분위기였습니다. 저에게는 특별히 청해가든을 다시 찾을 수 있어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 000 권사
교구장님과 사모님을 중심으로 공직자분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더욱 감사하고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일정도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셔서 식구님들과 짧지만 깊이 있는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수 40일 수련 마지막 날, 가족이 모두 수련소에 찾아왔던 기억이 떠올라 더욱 뜻깊었습니다. 큰딸과 16년 만에 다시 찾은 자리라 감회가 새로웠습니다.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00 권사
교구장님과 사모님의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사모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 주시는 모습에서 사랑의 리더십을 깊이 느꼈습니다. 교회장님과 부교회장님, 공직자분들의 식구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부족한 저희이지만 더 노력하겠다는 마음도 함께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시간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00 권사
식구님들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통해 교구장님 내외분을 모시고 한 가족이 된 기쁨과 행복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획을 마련하고 실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00 권사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공직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나이가 많은 저희 권사들에게는 더욱 특별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위로와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것 같아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참으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