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교구 인터내셔널 축복가정 미팅 & English Worship Open
언어와 국경을 넘어 참사랑으로 하나 되다, 경기북부교구 첫 ‘다국어 연합 예배’ 성황리 개최
언어와 국경, 종파를 넘어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뜻깊은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2026년 5월 23일 토요일, 구리대교회 1층 도란도란 카페와 성화학생실에서 세계 각국에서 모인 외국인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동적인 첫 다국어 연합 예배(English Worship)의 문을 열었습니다. 경기북부교구 소속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회원 50여 명이 자리를 빛냈으며, 특히 이웃 종교인 3명도 함께 참여하여 국경과 종파를 초월한 화합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언어의 장벽을 허문 글로벌 소통과 은혜의 시간
이번 예배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회원들이 모국어와 친숙한 언어로 소통하며 보다 깊은 은혜를 나눌 수 있도록 준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국적과 자라온 배경은 다르지만, 하늘부모님 안에서 한 형제자매로서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장에 참석한 외국인 회원들은 낯선 타국 생활 속에서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느끼고 다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이 마련된 것에 대해 큰 만족감과 감사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다문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
경기북부교구는 이번 첫 예배를 시작으로 지역 내 외국인 회원들을 위한 다국어 연합 예배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회원들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연대하며, 더욱 행복하고 안정적인 신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나갈 경기북부교구 인터내셔널 커뮤니티의 행보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