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교구 효정청년교회 '샛별식구 모임' 새식구 환영회
효정청년교회, 새식구 환영하기 위한 ‘샛별식구 모임’ 성황리에 개최
새로운 인연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청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기쁜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효정청년교회는 지난 3월 8일 오후, 교회 2층 성전에서 스무 살 신입 청년들과 최근 새로 방문한 식구들을 환영하는 ‘샛별식구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환영회에는 새식구들을 비롯한 청년 식구들과 관계자 등 총 28명이 참석하였으며, 첫걸음을 내딛는 이들이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다채롭고 유쾌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습니다.
화동게임과 삼행시 선물로 어색함 깨고 웃음꽃 피워
행사는 팀 선정과 간단한 자기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서먹한 분위기였지만, 이어진 팀별 화동게임을 통해 함께 미션을 해결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웃음이 터져 나오며 활기찬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게임 후에는 팀별로 풍성한 상품을 나누며 행복한 열기를 더했습니다.
특히 이날 환영회의 하이라이트는 청년 식구들이 정성껏 준비한 환영 선물이었습니다. 새식구들의 이름으로 지은 재치 있고 따뜻한 ‘삼행시’를 들려주며 선물을 전달하자, 행사장에는 큰 환호와 함께 화기애애한 감동이 감돌았습니다.
깊이 있는 토크타임, 일상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
이어 진행된 토크타임에서는 팀별로 제시된 주제에 맞춰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가 오갔습니다. 청년들은 서로의 일상과 가치관, 신앙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단순한 친목을 넘어 서로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한 새식구들은 "처음에는 긴장하기도 했지만, 진심 어린 환영과 재미있는 게임 덕분에 금방 편안해졌다"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진정한 식구로서의 따뜻한 정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말 그대로 진정한 ‘식구’ 공동체를 향하여
이번 샛별식구 모임은 새로 연결된 이들이 공동체 안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긍정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서로를 향한 작은 배려와 환대의 마음이 모여 청년 공동체의 미래를 더욱 밝게 비추었습니다.
앞으로도 효정청년교회는 지속적이고 따뜻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새로 오는 모든 이들이 말 그대로 진정한 ‘식구’로서 깊은 유대감을 느끼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