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모여 행복 충전! 웃음꽃 가득했던 부산 2세 축복가정 모임
부산대교회에서는 7월 5일(일) 부산역 인근 파티룸에서 부산대교회 2세 축복가정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은 부산 지역에 정착한 2세 축복가정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며 신앙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동안 부산 지역에는 정착한 2세 축복가정의 수가 많지 않아 별도의 모임을 진행하기 어려웠으나, 최근 여러 축복가정이 부산에 정착하게 되면서 서로를 연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의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모임이 기획되었으며, 총 7가정 17명이 참석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임은 각 가정이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참석한 가정들은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처음 만나는 가정들도 있었지만, 축복가정이라는 공통점 속에서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아이스브레이크 시간에는 다양한 질문과 활동을 통해 서로를 더욱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보물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과정에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즐겁게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참석한 가정들은 앞으로의 부산대교회 2세 축복가정 모임의 방향성과 하반기 계획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부산대교회 2세 축복가정 모임은 서로가 가까워질 수 있고 앞으로 함께 걸아갈 공동체의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만남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축복가정을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부산대교회는 앞으로 2세 축복가정들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하나되어 신앙과 가정을 세워 나갈 수 있도록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미래세대가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