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미래세대가 만들어가는 ‘여우별 밴드 콘서트’ 개최


북부산가정교회는 지난 8월 22일(토) 오후 7시 30분, 교회 2층 대성전에서 미래세대가 중심이 되어 준비한 ‘여우별 밴드 콘서트’​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북부산 식구 56명, 부산 4명, 남부산 11명, 동울산 1명​을 비롯하여 부산울산 강경우 교구장 내외분, 동울산 김창오 교회장, 남부산 박태우 교회장 내외분 등 총 77명이 참석하여 미래세대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응원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가 교회 안에서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치고, 교회를 즐겁고 행복한 공동체로 경험하며 세대를 넘어 함께 소통하고 하나 되는 교회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여우별 밴드와 미래세대 식구들은 그동안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였습니다. 여우별 밴드는 한페이지가 될 수 있게, 나는 나비, 시편 139, 괴수의 꽃노래, 아름다운 나라, 붉은 노을 밴드 공연 준비했고, 북부산교회 40대 부부 듀엣곡으로 나에게 넌, 너에게 난 공연도 준비하였습니다.

특히 단순한 공연에 그치지 않고 미래세대가 직접 하나의 콘서트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여우별 밴드 로고와 단체티, 굿즈, 웰컴기프트, 야광봉, 팜플렛, 경품추첨 등을 준비하여 참석한 식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물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콘서트는 미래세대만의 행사가 아니라 제직회, 일본선교사회, 청장년회, 부인회 등 교회 각 부서가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하고 협력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미래세대가 무대의 주인공이 되고 부모세대와 장년세대가 이들을 응원하고 지원하면서, 자연스럽게 세대가 어우러지고 공동체가 하나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석한 식구들은 미래세대가 자신들의 재능을 통해 교회에 새로운 활력과 기쁨을 전하는 모습을 함께 응원하며, 세대를 넘어 한 가족으로 연결되는 교회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북부산가정교회는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단순히 교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하며 자신의 재능을 공동체를 위해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미래세대와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는 교회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북부산교회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