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수원대교회 2세권 가정회, 지역사회를 위한 참사랑 실천 첫걸음


수원대교회 2세권 가정회, 지역사회를 위한 참사랑 실천 첫걸음

이웃을 향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따뜻한 봉사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수원대교회 2세권 가정회는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참사랑 실천 활동에 나서며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신앙은 예배당 안에서의 예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사랑하고 지역 공동체와 함께할 때 더욱 아름답게 열매 맺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모아 2세권 가정회는 주일 예배를 마친 후, 9가정의 축복가정과 자녀들을 포함한 총 26명이 함께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땀 흘린 아름다운 환경정화 구간

이날 참석한 식구들은 옛 경기도청 앞 공원부터 수원대교회 앞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구석구석 정성껏 청소하며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손을 맞잡고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든 채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모습은 지나가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훈훈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봉사를 넘어, 부모와 자녀가 일상 속에서 참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현장이 되었습니다. 자녀들은 땀 흘리는 봉사를 통해 이웃을 위한 배려와 섬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웠고, 부모들은 자녀들과 깊이 교감하며 아름다운 전통을 다음 세대에 자연스럽게 전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 만드는 지역사회의 희망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이러한 정성이 하나둘 모여 지역사회를 환하게 밝히는 희망의 빛이 되고 있습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부모 식구는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며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정성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감사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동참하여 일상 속에서 참사랑을 실천하는 가정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전 세대가 신앙공동체로서 하나 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뜻깊은 이정표였습니다. 2세권 가정회는 앞으로도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이웃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축복가정 공동체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