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안산대교회 축복을 생각하는 모임 "SOLO(솔로) 탈출"


▲ 단체사진


  천일국 14년 천력 6월 5일(양력 2026년 7월 18일) 오후 1시, 안산 상상라운지에서 안산대교회 행복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학청년부가 함께하는 『SOLO(솔로) 탈출』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다가오는 하늘부모님의 날 60주년 승리를 실체적으로 준비하며, 단순히 구호에 그치는 축복이 아니라 청년들이 '축복을 스스로 생각하고 준비할 수 있는 장'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축복의 참된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부모세대인 1세대와 자녀세대인 2세대가 함께 참가정의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청년 세대가 스스로, '솔로탈출해서 축복을 받는 것'을 명확한 목표로 삼아 청년 세대가 스스로 축복의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고, 축복의 가치를 전하고자 축복 행복위원과 축복 후보자 그리고 선배 축복가정이 다 함께 모여 축복을 다각도로 생각하는 뜻깊은 모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사회자 (최홍인 청년전도사)


  최홍인 청년전도사의 사회로 말씀(송인영 대교회장), 축복행정 설명(히라노 도모미 축복부장), 식사, 그룹 Talk(2세 가정), 마무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말씀 (송인영 대교회장)


  송인영 대교회장님은 인사말씀을 통해 '축복을 생각하는 모임'이 지니는 본질적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하시며, "청년들 스스로가 축복이라는 이상과 결혼이라는 현실에 대하여 서로가 이야기 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축복에 대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부모와 자녀세대가 축복을 놓고 대화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 축복 행정설명 (히라노 도모미 축복부장)


  이어 히라노 도모미 축복부장이 축복을 받기 위해 준비해야 할 행정적 절차와 정성 조건, 교육 이수 기준 등을 상세히 안내해 주었습니다. 막연했던 축복의 기준을 현실적인 준비 과정으로 확인하며 청년들이 구체적인 실천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조순선 사모님과 행복위원회 분들이 청년들을 위하여 정성껏 준비해 주신 토스트와 컵과일을 나누며, 1세 부모세대와 2세 자녀세대가 한자리에 앉아 따뜻하게 식사를 즐겼습니다. 함께 식사를하며 마음의 문을 열고 다음 프로그램을 활기차게 맞이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 그룹 Talk 

  이어진 그룹 Talk에서는 축복을 받은 2세 선배가정 3커플이 각 소그룹에 로테이션으로 들어가 주도적으로 대화를 이끌었습니다. 부모님의 권유나 막연한 관념이 아닌, 현실적인 이성관, 축복 준비 과정에서의 고민, 그리고 축복가정으로서 누리는 실체적 행복에 대해 선배들이 경험담과 꿀팁을 솔직하게 나누었습니다.  불이 붙은 대화는 주어진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만큼 길게 이어졌으며, 부모세대와 자녀세대의 마음이 하나 되어 청년들이 각자의 고민과 축복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가감없이 나눌 수 있는 은혜로운 대화의 장이 되었습니다.

 

▲ 마무리 및 결의


  마지막으로 특별상 시상과 최홍인 청년전도사의 마무리 멘트로 모든 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사회적으로는 아직 이른 나이로 여겨질 수 있으나, 축복이라는 이상을 놓고 청년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장이 필요하여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들어온 축복에 대하여, 현재 청년들이 지닌 생각과 고민을 오픈하고 솔직하게 마음을 터놓으며, 소통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모임은 부모세대(1세)와 자녀세대(2세,3세), 그리고 선배 축복가정이 축복이라는 공통의 명제를 놓고 소통하며, 축복을 깊이 생각하고 한층 더 솔직하게 소통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결혼이라는 현실적 고민과 축복이라는 이상을 향해 청년들 스스로가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안산대교회 행복위원회와 청년대학부는 축복을 생각하는 모임『SOLO(솔로) 탈출』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부모세대의 끊임없는 정성 그리고 지원과 선배 가정들의 경험과 관심을 바탕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축복을 생각하고 준비하고 축복이라는 이상에 대하여 스스로 결단하고 결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진해 나아가는 안산대교회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