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진주가정교회 네잎클로버&블루오션 자매교회 성화학생 연합예배


네잎클로버&블루오션 자매교회 결속 다져

진주교회 성화학생 연합예배

진주교회_네잎클로버-블루오션 자매교회 연합예배

2026년 6월 13일(토), 진주가정교회에서 네잎클로버&블루오션 자매교회 성화학생 연합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연합예배는 경남교구 서부권 자매교회 성화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신앙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체험하며, 하늘부모님의 자녀로서 정체성과 비전을 세워가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날 연합예배에는 성화학생 10명, 학부모 및 인솔자 8명, 공직자 및 사역자 3명 등 총 21명이 참석하여 은혜로운 교류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합예배는 진주가정교회 교회장님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습니다. 교회장님께서는 “성화학생의 길”을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시며, 성화학생들이 신앙 안에서 올바른 정체성을 세우고 하늘부모님의 자녀로서 성장해 가야 함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참석한 성화학생들은 자신의 성화시기를 단순한 성장의 시간이 아닌, 신앙과 인격의 기초를 세워가는 귀한 시간으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 강영신 미래인재부장이 “나를 빚어가는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특별히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참부모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성화시기는 자신을 빚어가며 내면의 힘과 신앙의 기준을 세워가는 중요한 과정임을 나누었습니다. 학생들은 말씀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하늘부모님 앞에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갈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 이후에는 성화학생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고 가까워질 수 있도록 아이스브레이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10초 스위치 자기소개”를 통해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을 소개하며 긴장을 풀었고, “Birthday Circle”과 “1,2 Switch”를 통해 함께 웃고 움직이며 어색함을 허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만난 학생들도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이름과 얼굴을 익히고, 자매교회 친구들과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참만물의 날을 맞아 상대를 위해 빵을 만드는 쿠루키 베이킹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단순히 빵을 만드는 것을 넘어, 누군가를 생각하며 정성을 담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참사랑의 마음과 나눔의 기쁨을 체험하였습니다. 특별히 자신이 만든 빵을 상대에게 전하는 활동을 통해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을 느끼고, 작은 정성 안에도 사랑과 마음이 담길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심정공유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하루 동안 느낀 점과 감사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성화학생들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함꼐 활동하며 신앙 안에서 연결되는 기쁨을 나누었고, 학부모와 인솔자들은 미래세대가 함꼐 어울리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며 큰 희망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자매교회가 함께 미래세대를 세워가는 일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네잎클로버&블루오션 성화학생 연합예배는 말씀과 활동, 나눔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가운데 성화학생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신앙 안에서 하나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첫걸음의 자리였지만, 자매교회 성화학생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함꼐 성장해 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경남교구는 자매교회 간 연합과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중심한 신앙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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