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효정청년교회 야외예배 '어른이 야유회'


효정청년교회, 구리 한강시민공원에서 야외예배 ‘어른이 야유회’ 개최

자연 속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고 활력을 충전하는 청년들의 특별한 야외 행사가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4월 19일, 효정청년교회는 구리 한강시민공원에서 “언제 와도 마음이 편안한 곳, 따뜻함과 행복을 느끼는 곳”을 주제로 야외예배 및 ‘어른이 야유회’를 진행했습니다.

완연한 봄 날씨 속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청년 식구들과 관계자 등 총 28명이 참석하여,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동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나누는 비빔밥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활력 충전

이번 야유회는 식구들이 각자 정성껏 준비해 온 비빔밥 재료를 한데 모아 나누어 먹는 뜻깊은 점심 식사로 시작되었습니다.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피어났고, 따뜻한 정을 주고받으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점심 식사 이후에는 푸른 잔디밭 위에서 다채로운 활동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팀별 화동 활동과 추억의 보물찾기 등 유쾌한 게임을 통해 청년들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활력을 더했습니다. 식구들은 자유롭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며 형제자매의 깊은 정을 체감했습니다.

삶 속에서 실천하는 참사랑, 행복으로 물든 한강공원

특별히 이번 야유회는 삶 속에서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식구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더욱 풍성했습니다. 청년 식구들을 위해 정성 어린 말씀이 담긴 ‘바나나 푸딩’을 손수 만들어 선물해 준 청년 가정이 감동을 선사했으며, 일정이 모두 끝난 후 뒤정리를 마친 식구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대접하며 격려해 준 이들이 있어 행사장에는 웃음과 행복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대회에 참여한 청년들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누릴 수 있었고, 서로 마음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신앙적 정서와 활력을 회복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언제 와도 마음이 편안한 공동체를 향하여

이번 야외예배와 야유회는 단순한 야외 활동을 넘어, 식구들이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참사랑을 깊이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서로가 전한 작은 진심과 정성들이 모여 청년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고 따뜻하게 묶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효정청년교회는 청년들이 언제든 찾아와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서로의 삶에 따뜻한 위로가 되고, 자연스럽게 사랑과 정성이 흐르는 건강한 식구 문화를 함께 진심을 담아 만들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