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강남대교회 성화청년부 야외예배


봄날 한강에서 피어난 효정의 요람

▲ 1등을 차지한 2팀 단체사진

초록의 싱그러움이 더해가던 지난 4월 19일(일), 서울 잠실한강공원이 하늘을 향한 찬양과 미래세대들의 밝은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중·고·대학생들의 중요한 시험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총 36명의 성화학생과 청년들이 뜻을 모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이번 야외예배는 대역사 사업기금과 교구장님을 비롯한 교회의 전폭적인 사랑, 그리고 얼마 전 승리적으로 마쳤던 청년부 희망수련의 뜨거운 정성적 토대 위에서 열려 그 은혜가 더욱 남달랐습니다.

자연 속에서 드린 예배와 화합의 장

이날 야외예배는 사역자(강렙)들을 중심삼고 정성스럽게 준비되었습니다. 푸른 자연을 제단 삼아 박교민 청년의 대표기도로 문을 열었고, 황창우 청년의 찬양 인도에 맞춰 청년들은 마음을 다해 찬송을 올렸습니다. 이어 닛타 아카네 미래인재부장은 대자연 속에 깃든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주제로 귀한 말씀을 전해주었습니다. 잔디밭에 둘러앉아 봄에 태어난 식구들을 축하하는 따뜻한 생일 축하의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

은혜로운 예배를 마친 후에는 구해민 청년의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졌습니다. 청년들은 강바람을 맞으며 마음껏 뛰놀고 소통하는 가운데 학업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렸고, 이후 다 함께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식구의 정을 다졌습니다.

영육 간의 큰 결실, 청년의 단합

이번 야외예배는 공동체의 화합을 넘어 영적으로도 큰 결실을 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야외 일정을 마친 청년들은 한뜻으로 동료 청년의 약혼가약식에 참석하여 하늘이 맺어주신 귀한 인연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습니다. 더불어 이 은혜로운 과정 속에서, 하늘의 사명에 동참하고자 새롭게 사역을 결심한 청년이 한 명 더 늘어나는 겹경사의 기쁨까지 함께 누릴 수 있었습니다.

대자연의 품 속에서 진행된 이번 야외예배는 참가자 모두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크신 사랑을 온몸으로 체휼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늘이 준 귀한 인연으로 여기며 효정(孝情)의 심정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는 강남대교회 성화청년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박교민 청년회장의 기도

▲ 닛타 아카네 부장의 말씀

▲ 황창우 청년의 찬양인도

▲ 구해민 청년부회장의 레크레이션 진행

▲ 레크레이션 진행하는 모습

▲ 생일축하하는 모습

▲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