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구, 찾아가는 쉼과 웰니스 워크숍
강원교구, 찾아가는 쉼과 웰니스 워크숍
쉼 없이 달려온 식구들을 위해 몸과 마음에 깊은 휴식과 영적 재충전

겨울의 끝자락에서 따스한 봄기운이 고개를 내밀던 지난 2월 27일 금요일, 강원교구 춘천대교회 5층 성전에서 특별한 치유의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바쁜 일상과 공직 활동 속에서 쉼 없이 달려온 식구들을 위해 몸과 마음에 깊은 휴식과 영적 재충전을 선물하는 ‘2026 강원교구 마음챙김 힐링 워크숍’이 개최된 것입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총 25명의 강원교구 식구들이 참석하여 온전히 자기 자신을 돌보고 하늘부모님의 온기를 체휼하는 은혜로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날 일정은 오전 10시 설렘 가득한 개회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첫 순서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 및 감각 열기’ 시간에는 긴장되어 있던 몸과 감각들을 부드럽게 깨우며 서로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지는 ‘성찰: 나와 마주하기’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일상의 모든 분주함과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깊은 침묵 속에서 스스로의 마음을 다정하게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동안 미처 보살피지 못했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찾아가는 아주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피로 해소를 넘어 하늘부모님의 자녀로서 스스로를 사랑하고 이웃을 품을 수 있는 영적·심정적 힘을 공급받는 소중한 터전이 되었습니다.
OT, 감각 열기
강사님의 자기소개와 웰니스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강사님이 웰니스는 건강과 행복의 상태가 되기 위한 적극적인 프로그램이라 하고, 행복한 상태가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방법, 자세, 의지 등에 대해 알려주시고 훈련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명상의 역사 및 4~5년 전부터는 국내 큰 기업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감각 열기는 편안한 자세 찾기로 시작하고, 아무 판단을 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을 느끼는 연습을 해봤습니다.
성찰: 나와 마주하기
숨을 들이쉬면서 내 몸에 에너지가 채워짐과 편안해짐을 느끼며,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 오늘 하루 어떤 시간을 보내고 싶은가?”를 자신에게 묻고 그 답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 2명씩 짝을 이루어 서로의 느낌을 대화해 봤습니다.
강사님이 ’대화할 때, 듣는 사람은 온몸으로 공감을 하면서 상대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그저 듣기만 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상대와 하나가 되면 새로운 에너지가 생긴다고는 설명도 해주었습니다.
그 후에 “내가 무엇에 자주 흔들리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 /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을 듣고 각자 인생그래프를 그렸습니다.
인생그래프에 그려진 사건마다, 그 때에 느낀 감정을 적고, 자신이 잘하는 역량이 무엇인지도 생각한 후에, 다시 둘씩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 때, 과거의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도 있어서 여기저기서 눈물을 닦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음챙김 요가: 내 몸 이해하기 / 사운드 배스
오후에는 몸과 마음을 돌보는 방법과 사운드 배스의 두 가지 프러그램을 이어서 했습니다.
명상 후에 바로 사운드 배스로 들어가기 때문에 먼저 사운드 배스에 대해 강사님의 설명을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소리로 목욕한다는 표현과 같이, 소리를 고막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들으면서, 내 안의 신성이 우주의 신정에 맞춰져서 내 몸이 떨게 되는 것(진동수가 맞춰지는 것)이라고 하고, 그러면서 내 안의 근원적인 것(순수, 맑음 등)이 드러나게 된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마음챙김 요가에 들어가기 전에 강사님이 식구들을 위해 특별하게 준비한 ‘사위기대로 본 건강의 원리’라는 제목으로 몸과 마음이 완전히 사위기대에 대한 이야기를 했주었습니다.
내 몸의 규형을 잡아줘야 마음의 균형도 잡아지기 때문에 내가 평소의 앉아 있을 때의 자세 습관을 관찰해보고, 그 습관 때문에 한쪽에 지우친 균형을 바로 잡기 위해 평소와 다른 방향으로 움직여보는 연습을 한 후에, 모두 누워서 사운드 배스가 시작하고 약 15분 정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 시간, 잠이 들었다는 분도 있고, 몸은 잠들었는데 정신이 깨어 있는 신기한 체험을 했고, 우주의 깊은 곳에 들어가는 느낌, 내 안이 맑아져 가는 느낌을 받았다고 이야기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사랑과 친절 명상: 내 맘 돌보기
우리는 주위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대화를 하면서도, 자기 자신에게는 친절하지 못하고 자책만 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사랑과 함께 하는 호흡을 연습했습니다.
숨을 들이쉴 때는 세상의 사랑이 내 안에 가득 들어와서 퍼진다고 상상하면서 몸 전체에 퍼지는 사랑과 친절을 받아들이면서 응미했고, 숨을 내쉴 때는 내 안의 가득한 사랑과 친절이 세상을 향해 아낌없이 흘러나가 세상에 퍼지는 상상을 하면서 사랑의 호흡을 연습했습니다.
그다음에 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으로서 내가 힘들 때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고(힘든 감저을 느끼고 있구나‘)‘, 포편적 인간 경험으로 인정하고(’ 누구나 살명서 겪는 일아야‘), 자신을 친절하고 부드럽게 안심시키고(’괜찮아. 실수를 했지만 그걸로 세상이 끝난 건 아니야‘) 사랑의 호흡을 해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다음에는 나에게 주는 선물로서, 내가 행복감, 아름다움을 경험했던 순간의 느낌을 기억하고, 나를 위한 기도분(바람의 문장)을 각자 작성했습니다. ’부르는 것이 온다, 내가 무엇을 부르느냐가 주요하다.‘는 말씀과 함께 다시 한번 나의 바람의 문장을 확인했습니다.
마지막에 강사님이 명상은 생각의 파도를 타는 서핑과 같다는 설명을 해주시고, 삶 속에서 여러 힘든 감정들이 생기더라도, 그것을 ’내가 지금 이러이러한 감정을 느끼고 있구나‘라고 알아차리고, 자신에게 사랑과 친절을 베풀면서 서퍼가 파도를 잘 타듯, 넘어가면 좋겠다고 격려를 해주면서 하루의 프로그램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춘천교회 2세축복가정(24세)
이런 이벤트에 참석하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프로그램이 진행되는지 모르고 그냥 따르고 있었다가 마음 몸이 완전히 힐링되고 본연의 나를 알아차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바쁘게 살다보니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지 못했다는 것도 알고 새로 힘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법도 배우고 이 프로그램이 우리 춘천 청년들에게도 필요하다고 느꼈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청년 학생들에게도 꼭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도 많이 느꼈습니다. 이렇게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가정부장님 그리고 강사분들께 짐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양구교회 2세축복가정(47세)
마음을 들여다 봤을 때 슬픈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마음껏 울고 싶었습니다.ㅠ대화 나누면서 울 수 있어서 좋았고 나를 알아차리는 중요성,ㅠ그리고 나자신을 사랑하자고 구체적으로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생활 속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춘천교회 2세 미혼(29세)
공이라는 악기를 통해 사운드배스 시간에 공명하는 시간이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섭다는 생각이 들고 몸은 편안한데 정신은 깨어있는 신기한 느낌이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마주보고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 인생그래프로 상담은 많이 받아봤는데 오르막과 내리막을 통해 느낀 감정으로 내 강점과 약점을 확인하는 건 처음이라 저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저의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면서 몸과 마음의 조화를 잘 이루며 인생의 파도를 잘 타고 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좋은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춘천교회 1세축복가정(67세)
교회가 여러모로 어려운 가운데 이러한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지난 초노강사님의 강연회 때는 섭리안에서 마음관리와 인격향상의 길을 배웠다면 이번에는 몸 관리를 하면서 마음도 케어하는 방법을 배운 것 같아요.
어머님의 상황에 대해서 충분히 기도정성 드리지도 못하고 별다른 행동도 취하지 못하면서 괴롭고 웅크린 상태가 오래 가는 상황에서 "나의 행복"은 추구할 수도 아예 생각도 못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혼자가 아니었고 내가 행복해야 행복해지시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이 계시다는 것도 새삼 느꼈어요.
몸관리를 하는 요가는 과거에 배워본 적이 있지만 명상와 더불어 마음도 든든하게 하는 프로그램들이 좋았고 특히 사운드배스는 처음 경험해보는 신선함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사건이 떠지기 전에 우리 교회 2층에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실 구상도 있었던 걸로 아는데 앞으로 그런 공간이 생겨서 한달에 1번 씩이라도 이런 교실을 할 수 있으면 세상에 대한 열린 공간도 되지 않을까 꿈꿔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춘천교회 1세축복가정(60세)
나를 돌아보는 시간 신선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일상의 긍심 걱정을 내려놓고 안전된 편안한 마음으로 채우고 싶었는데, 명상과 요가 사운드 배스를 통해 마음을 비울 수가 있었고 나에게 주는 기도문을 통해서 힘을 얻은 느낌입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더 참여하고 싶습니다.
집에서도 시간을 내어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춘천교회 1세축복가정(59세)
아주 좋은 수업이었고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사운드배스 시간이 잡념을 없애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춘천교회 1세축복가정(59세)
여성연합에서 워낙 호평받은 프로그램이라 큰 기대를 갖고 참여했습니다. 평소 글로벌 기업이나 경제인들이 왜 명상을 필수로 여기는지도 궁금했습니다.
하루 동안 교수님의 지도에 따라 명상과 요가를 하며, 바쁜 일상에 치여 억눌러왔던 감정들을 마주할 수 있어 무척 놀라웠습니다. 평소 자기성찰과 메타인지에 관심을 두고 관리해왔지만, 교수님의 지도를 받고 보니 그동안 "머리"로만 자신을 통제하려 했던 것은 아니었나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삶을 성찰해보니 결국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졌고, 생각의 뜰을 어떻게 바꾸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는 희망을 얻었습니다.
요가는 처음이었는데,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몸을 보며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돌봐야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처음 경험한 "Sound Bath"는 마치 보이지 않는 거대한 공명의 물체 속에 들어간 듯한 신비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주변의 공기가 진동으로 가득 차 "무"의 세계로 빠져드는 기분이었고, 덕분에 복잡했던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앞으로는 단 1분이라도 '사랑의 호흡'과 함께 명상을 실천하고 요가도 시작해 보려 합니다. 스스로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며,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소중한 가르침을 주신 두 분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양구교회 1세축복가정(54세)
요가는 습관적으로 몸을 쓰는 쪽과 반대의 방향으로 쓰는 것이 좋다는 말을 항상 명심하고 몸의 균형을 잘 세워서 살아보고 건강을 되찾고 싶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명상하면서 지혜롭게 서핑을 타는 것처럼 넘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준비를 해주신 가정부장님을 비롯한 춘천교회 식구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강의를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게 해 주신 강사님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춘천교회 2세축복가정(35세)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통해, 그동안 깊이 들여다보지 못했던 내 감정과 생각들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또한, 상대방과 이를 공유하는 시간은 제 입으로 직접 표현함으로써 그때의 행복했던 감정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주었어요.
양구교회 1세축복가정(54세)
듣기의 방법을 실천하는것 부터 ,모든 프로그램이 대화나 명상을 통해서 진행되어서 시간이 금방 지나간 것 같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체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양구교회 1세축복가정(51세)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도 내 몸 맘 관리가 안 되고 있었는데 핵심적인 내용을 가르쳐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월차쓰고 참석한 보람이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정선교회 1세축복가정(56)
벌써 꽃길이다는 말에 눈물이 났습니다...
생각을 비우고 몸에 사랑이 채워져 있음을 느끼고 더 체감을 소중히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운드 배스 시간에는 몸 안까지 소리가 올리고 몸전체로 소리를 듣는 것 같았습니다.
경청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남편의 말을 그렇게 안듣고 있다고 미안했고 그렇게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귀한 시간을 감사드립니다.
횡성교회 1세축복가정(63세)
하루 힐링되고 아주 좋았어요. 나를 알아차리는 일 많이 못하고 살아서 자주 이론 프로그램을 접하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춘천교회 2세축복가정(37세)
내용은 은혜롭고 좋았는데 설명 시간이 길어서 생각보다 명상이나 대화로 자신을 알아보는 시간이 적게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제가 오늘 3시까지 밖에 참여를 못해서 아쉬웠던 부분도 있는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참여할 수 있어서 자신을 돌아보고 알아차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잘 활용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삼척교회 1세축복가정(65세)
날 알아차림과 날 사랑하는 것 다시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진짜 할 사람이 다인(상대)를 진찌 사랑할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노력하고 살아왔지만 더욱 심화하고싶은 생각했습니다.
다만 남편이 10년전 타계하고 4명 자녀도 독립하고 다지에 살고 저 혼자의 삶하니 오늘 경험은 앞으로의 생활 속에 쉼과 웰니스를 가질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양구교회 1세축복가정(55세)
평소 일 만 다니고 지친 상태라 꼭 참석하고싶었습니다.
내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주변도 좋은 에너지를 받을 텐데 희생,봉사를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너무나 자신에 몸과 마음을 돌보지 못했다는 걸 느꼈습니다.
요가를 통해 굳어버린 몸을 교정하고 위축됐던 마음도 회복하기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좋은 내용이라 많은 식구들이 배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춘천교회 1세축복가정(56세)
명상&요가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참석했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마음이 힐링되고 자기 자신을 다시 바라보는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도 있으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춘천교회 1세축복가정(54세)
마음과 몸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내용도 좋고 점심식사도 맛있고 간식도 많이 준비해주셔서 다 좋았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