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2026 충북교구 성화청년 WINTER MT in Japan



하얀 눈꽃 사이로 피어난 신앙의 우정!

‘2026 충북교구 성화·청년 윈터 MT’ 나고야·기후현 탐방

천일국 14년 양력 2026년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나고야와 기후현 일대에서 '2026 충북교구 성화·청년 윈터 MT'가 은혜롭게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MT에는 충북교구 성화학생 10명과 청년 4명, 인솔 공직자 3명 등 총 17명의 정예 멤버가 동행하였으며, 미래세대 청년 공동체의 활성화와 신앙적 결속력 강화, 그리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안목 확장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일정 동안 참가자들은 나고야 시내의 도요타 산업기술기념관, 나고야성, 오스칸논, 오아시스21 등을 순례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일본 문화를 폭넓게 체험하고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서로 간의 서먹함을 지워나갔습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시라카와고 합장조 가옥마을과 에도 시대의 정취를 간직한 히다타카야마의 설경을 만끽하며 하늘부모님의 위대하심을 체휼하였고, 서로의 손을 잡아 이끌어주는 과정 속에서 깊은 심정적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이번 여정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참가자 전원이 하늘부모님의 참사랑과 온기를 직접 체감하고 영육의 치유를 선물받는 산 예배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3박 4일 동안 다진 끈끈한 결속력과 신앙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충북교구 성화·청년들은 각자 현장의 든든한 등불이자 참사랑의 에너지를 널리 전파하는 미래세대의 주역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본 탐방을 통한 형제자매로서의 유대감 UP!

이번 여정은 성화학생과 청년 간의 세대적 교류를 증진하고, 하늘부모님 아래 한 형제자매로서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한편, 해외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시야와 신앙적 안목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정성스레 기획되었습니다.

일정 진행 과정 중 현지 사정으로 인해 당초 중점적으로 기획되었던 한·일 청년 교류 프로그램의 진행이 어려워지는 아쉬움과 위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준비된 계획의 차질은 오히려 내부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든든히 다질 수 있는 섭리적인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석한 성화학생과 청년들은 아쉬움에 머무르지 않고, 서로를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투여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시작했습니다. 나고야 시내의 도요타 산업기술기념관을 방문하여 도전 정신과 기술 발전의 역사를 배우고, 나고야성과 오스칸논, 현대적 랜드마크인 오아시스21을 차례로 순례하며 다채로운 조별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성화학생들과 청년들은 서먹함을 완전히 지워내고, 국경을 넘어서는 글로벌 시야와 함께 서로를 향한 심정적 신뢰를 쌓아갔습니다.

여정의 백미는 하얀 설국으로 뒤덮인 기후현의 시라카와고 합장조 가옥마을과 고즈넉한 에도 시대의 정취를 간직한 히다타카야마 탐방이었습니다. 매서운 겨울바람과 미끄러운 눈길 속에서도 성화와 청년들은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밀어주며 한 걸음씩 동고동락하였습니다. 이 눈부신 대자연의 설경 속에서 하늘부모님이 창조하신 세계의 아름다움과 참사랑의 온기를 깊이 체휼하였으며, 이동 시간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그동안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신앙적 고민과 비전을 솔직하게 나누는 깊은 심정 공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여정은 단순한 해외 관광의 차원을 넘어, 참가자 전원이 하늘부모님의 크신 사랑과 위로를 직접 체감하고 영육의 치유와 건강한 에너지를 선물받은 은혜로운 '산 예배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3박 4일 동안 다진 끈끈한 결속력과 신앙적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돌아온 충북교구 성화·청년들은, 이제 각자 속한 교회 현장으로 돌아가 주변에 참사랑의 빛과 활기찬 생동력을 전파하는 든든한 등불이자 미래세대의 주역으로 우뚝 설 것으로 크게 기대됩니다.
 
여행 기간 중 비가 오는 날도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춥지 않고 따뜻한 날씨 속에서 모든 참가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일본 방문 경험은 있었으나 나고야를 처음 방문한 성화청년들도 많았으며, 시내버스와 전철을 이용한 이동 과정 자체가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당초 한·일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된 일정은 여건상 교구 내 프로그램으로 전환되었으나, 그 결과 성화학생과 청년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공동체로서 하나 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MT로 평가됩니다.
 또한 일본의 자연·문화·역사 속에서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체감하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치유의 시간이라는 본래 목적 역시 충분히 달성되었습니다. 이처럼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미래세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교구장님과 모든 목사님들, 그리고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충북교구 성화청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고자 합니다.

 

■ 참가자 대표 소감문
보은교회 구ㅇㅇ 청년

 본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 번 일본을 방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비록 일본 교회를 직접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나고야 지역에서 참어머님께서 순회하셨던 이야기를 접하며 현지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 또한 일본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나고야 지역 곳곳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점도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다카야마와 시라카와고 투어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감상하며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그 과정 속에서 성화학생들과 청년들이 더욱 하나 되고 가까워질 수 있었다. 특히 마지막 날 밤, 모두가 함께한 심정 나눔 시간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화동을 통해 더욱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수고해 주신 공직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 덕분에 안전하고 의미 있는 3박 4일의 일정을 마칠 수 있었다. 모든 일정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늘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미원교회 유ㅇㅇ 청년(새내기)
 이번 일본 방문은 개인적으로 첫 일본 여행이었으며, 충북교구 성화학생 및 청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나고야 일정 동안 일본의 전통과 문화를 간직한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현지의 역사와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 이번 나고야 여행은 새로운 경험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남겨준 뜻깊은 여정이었다.
 특히 도요타 자동차 박물관 방문이 인상 깊었다. 전시된 다양한 차량들을 관람하며 자동차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었고, 시대가 흐를수록 기술과 디자인이 변화·발전해 온 모습이 매우 신기하고 인상적으로 느껴졌다. 박물관에 전시된 클래식 차량들은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었으며, 그중에서도 흰색 스포츠카가 가장 눈에 띄었다.
 또한 일본의 사무라이 문화가 깊이 인상에 남았다. 주요 관광지에서 사무라이 복장을 한 인물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고, 실제 사무라이 복장을 한 모습이 매우 이색적이고 흥미롭게 다가왔다. 이를 통해 일본 사회 전반에 사무라이와 닌자 문화가 깊이 뿌리내려 있음을 느낄 수 있었으며, 곳곳에서 관련 문화 요소들을 접할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다.

진천교회  전ㅇㅇ 청년
이번 여행을 통해 충북교구 성화학생 및 청년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 그동안 교구 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많지 않아 잘 알지 못했던 인원들도 있었으나, 이번 MT를 계기로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었고, 얼굴만 알던 인원들과도 한층 가까워질 수 있었다.  여행 중에는 날씨로 인한 어려움도 있었으나, 그 과정 또한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았다. 출발 전 일기예보에서 비 소식을 접하며 아쉬움이 있었고, 실제로 일본 도착 후 둘째 날까지 비가 이어져 습하고 더운 날씨로 힘든 순간도 있었다. 그러나 모두가 함께 여러 색의 우산을 쓰고 이동하는 모습이 마치 비 오는 날 소풍을 떠난 학생들처럼 느껴져 오히려 따뜻한 추억으로 남았다. 특히 비가 그친 뒤 마주한 노을 진 하늘은 이번 여행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이었으며, 이를 혼자가 아닌 성화청년들과 함께 바라보며 웃을 수 있었기에 더욱 기억에 남았다. 셋째 날 방문한 시라카와고 역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동안 일본을 방문할 때마다 도시 위주의 일정이었기에,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지역을 찾은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따뜻한 날씨 속에서도 눈이 쌓여 있는 풍경이 신기하게 느껴졌고, 전통적인 건물들과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었던 장소였다.
무엇보다도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마지막 날 밤, 여러 명이 한 방에 모여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었다. 그 전까지는 팀별 활동 위주로 움직이며 충분히 대화하지 못했던 인원들과도 교류할 수 있었고, 그 시간을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었다. 몸은 피곤했지만 그 시간이 있었기에 아쉬움이 줄어들었고,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처음에는 큰 기대 없이 참여한 MT였으나, 예상보다 훨씬 뜻깊은 추억과 좋은 인연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있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

미원교회 노ㅇㅇ 성화
 이번 MT를 통해 이전에는 서로 얼굴만 알고 대화를 많이 나누지 못했던 성화학생들과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었으며, 이를 계기로 더욱 가까워지고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아름다운 경치와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직접 느끼며 일상에서 벗어나 심적으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진천교회  엄ㅇㅇ 성화
같은 교구라는 소속감과 공통점을 바탕으로 함께한 이번 MT는 일반적인 여행보다 더욱 깊이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으며, 그만큼 얻어가는 것도 많았다. 충북교구 성화학생들과 청년, 그리고 교사들과 함께하며 서로 간의 사랑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고,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마지막 날 밤, 한 공간에 모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더욱 잘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다. 또한 둘째 날에는 비가 많이 오는 상황도 있었으나, 날씨가 개며 노을이 지는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그 아름다운 장면을 모두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순간으로 남았다.

음성교회  오ㅇㅇ 성화
같은 교구 성화학생들과 함께하며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밤에 모두 함께 모여 대화를 나누고 교류하며 보낸 시간은 잊지 못할 경험으로 남았으며,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되었다. 해외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같은 교구 성화학생들과 함께 활동하고 3일간 공동 생활을 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새로운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었던 점이 매우 값진 시간으로 느껴졌다.  
 

[1일차 - 단체사진]


[1일차 - 저녁식사]



[2일차 - 노리타케의 숲]


[2일차 - 도요타 산업기념관]




[2일차 - 나고야성 탐방 및 점심식사]




[2일차 - 오스칸논 및 오스상점가 탐방]


[2일차 - 오아시스21 팀별 탐방]



[3일차 - 히다 타카야마 및 시라카와고]


[3일차 - 저녁식사 및 쇼핑]


[3일차 - 소감공유 및 화동]




[4일차 - 공항에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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