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참심제 예배
천일국 14년 천력 1월 13일(양력 2026년 3월 1일) 주일, 대구경북교구 대구대교회에서는 참부모님의 참사랑을 상속받는 문화제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공동체의 화합과 하나됨을 이루기 위한 참심제 예배를 성대히 거행하였습니다.
이번 참심제는 “참사랑을 상속받는 문화공동체”라는 목적 아래 대구대교회 식구들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여,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참사랑의 가치로 하나 된 세대 통합의 축제
오전 10시, hi 글로벌 뉴스와 위클리, 교회소식을 통해 교회와 교구의 소식을 공유하며 예배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준비찬송 「감사함으로」와 경배 및 가정맹세 5절을 통해 모든 식구들이 한 마음으로 하늘 앞에 정성을 올려드렸습니다.
장문영 청년의 개회기도는 참심제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동체가 참부모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내용으로 봉헌되었습니다.
이어 교구장님의 인사말씀을 통해 대구대교회가 퓨어워터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과 미래세대를 품는 공동체로 나아가야 함이 강조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날 김효인 전도사의 취임인사가 있었으며, 신유진이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교회는 새로운 사역의 출발을 축복하며 하나된 마음으로 응원하였습니다.
성가대의 찬양은 예배의 은혜를 더하였고, 미래세대 활동영상 상영을 통해 다음 세대의 성장과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부 순서는 미래세대와 청년, 장년이 함께 어우러진 문화공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부교회장의 진행으로 새싹이(2세 가정) 소개가 있었으며, 이어진 공연에서는 이홍주의 가온해(3곡) 무대가 우리 노래 메들리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가영의 트로트 공연(망부석, 아모르파티)은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고, 최인아의 ‘불탄 하츄핑’ 무대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예배에 활력을 더하였습니다.
대구 청년들이 준비한 ‘청춘찬가(Butterfly)’는 청년세대의 열정과 헌신을 표현하였으며, 이아주의 뮤지컬 ‘대경업’ 공연은 참부모론을 주제로 한 창작 무대로 깊은 감동을 전하였습니다. 깃발과 응원도구, 점프수트 등 다양한 연출을 통해 공동체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이어진 경품추첨 시간에는 교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생활용품과 가전제품(에어프라이어, 블루투스 스피커, 그릇세트 등)이 추첨을 통해 전달되었으며, 사회봉사센터 후원 물품도 함께 나누어졌습니다. 총 21명이 수혜를 받으며 공동체적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미래세대 단체찬양 「Seasons of Love」는 세대 간 사랑과 연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이번 참심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였습니다.
교구장님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하늘 앞에 봉헌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촬영을 통해 이날의 기쁨과 은혜를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예배와 문화공연, 취임식, 활동보고, 경품나눔까지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전 세대가 참여하는 축제형 예배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대구대교회는 앞으로도 참부모님의 뜻을 중심으로 말씀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교회,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품는 교회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