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 브리핑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3주년을 맞이하며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3주년을 맞이하며



사랑하는 식구님,
오늘 우리는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3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성화를 기념하는 이 날, 참아버님을 향한 그리움이 더욱 깊어집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천일국 기원절을 앞두고 혼신의 힘을 다해 섭리를 이끌던 중 성화하시어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모두가 깊은 슬픔에 잠겨 있던 그날, 참어머님께서 흐르는 눈물을 닦으시며 중단 없는 전진을 선포하시던 모습이 어제 일인 듯 떠오릅니다.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어 주신 참어머님이셨습니다. 
이후 13년 동안 참어머님께서는 하늘부모님과 참아버님께 드린 약속, “반드시 뜻을 이루겠습니다!”라는 약속을 위해 하루도 쉼 없이 섭리의 최일선에서 살아오셨습니다. 이제 창조의 6단계가 밤과 낮으로 진행되어 12단계로 완성된 후 13일 되는 날 안식하셨기에 13수는 하늘부모님께서 안식하시는 숫자입니다. 동서남북 사방의 12방향의 중심인 하늘부모님의 숫자로 하늘부모님께서 진정으로 안식하는 때인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화 13주년은 참아버님께서 진정한 안식을 맞이하셔야 하는 뜻깊은 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천원궁 입궁 이후 참부모님을 모시고 천일국의 안착을 이룩함으로써, 참아버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도록 참어머님을 모시고 하나되어 전진해야 합니다.

세계 지도자들의 염려
이러한 섭리적 때에 안타깝게도 우리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전세계 축복가정들도 오늘 참부모님을 모시고 안착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는 무거운 마음으로 맞이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축복가정들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최근 특검 수사와 관련해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깊은 우려를 표하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은 “한국에서 종교 지도자 한학자 총재를 대상으로 한 법적 조치는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며, 종교 자유 침해는 한국이 지켜야 할 민주주의 원칙을 저버리는 일”이라고 공개적으로 발언했습니다. 미국의 뉴트 깅그리치 전 연방하원의장 역시 워싱턴 타임즈 기고문에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종교에 대한 전면적 탄압이 숨 막힐 지경”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목소리가 세계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것은, 참부모님의 세계적인 평화운동에 대해 지도자들이 깊은 존경과 연대를 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부모님의 생애와 우리의 길
왜 이렇게 많은 지도자들이 참부모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것일까요? 이들은 모두 한 마음으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해 헌신해오신 참부모님의 삶을 보고 진정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걸어오신 생애는 수난과 박해로 점철된 길이었습니다. 정신적, 육체적 한계를 넘어 숱한 고난의 길을 걸으시면서도 참부모님은 하늘부모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위하여 길을 포기하지 않으셨기에 이러한 역사의 굽이굽이를 지나며 섭리는 더욱 발전했으며, 가정연합 또한 더 크게 성장해왔습니다.
오늘의 위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축복가정들이 한 마음으로 참부모님을 믿고 모시며 전진한다면, 반드시 하늘부모님의 역사가 함께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 일신의 평안을 뒤로하시고 오직 하늘부모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사신 참부모님의 삶을 묵상하며 보냈으면 합니다. 성화 13주년을 맞이하는 이 날, 우리 모두 ‘새 시대 새 역사 출발기도회’에 참석하셔서 새로운 회개와 성찰로 거듭나 화평과 화목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부협회장 김동연
이메일 : hjbriefi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