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
참아버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
사랑하는 식구님,
문선명 참아버님의 천주성화 13주년을 맞이하여 전국의 교회에서 <화목과 화평을 중심한 새 시대 새 역사 출발기도회>를 열고 정성을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어제 새벽, 천심원에서 그리운 참아버님께 조용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늘부모님을 향한 효정과 인류를 향한 사랑으로,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가족”이라는 창조이상을 위해 한평생 마라톤과 같은 삶을 살아오신 참아버님의 성화는 우리 모두에게 크나큰 슬픔이었습니다.
그러나 성화 13주년을 맞이한 우리에게 참아버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슬픔에 머무는 것이 아닙니다. 참아버님께서는 모든 축복가정들이 참어머님을 모시고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는 길을 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실 것입니다. 참아버님에 대한 그리움을 하늘부모님을 향한 효정으로 승화시켜, 일상 속에서 참부모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매일 실천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참어머님의 건강과 2차 소환
지금 누구보다도 참아버님의 빈 자리를 크게 느끼고 계신 분은 참어머님이실 것입니다. 기원절을 선포하시고 섭리를 홀로 진두지휘해오시면서 얼마나 참아버님이 그리운 순간이 많으셨겠습니까? 참어머님께서는 최근 심장 관련 시술을 받으신 후 회복 중에 계시면서, 2차 소환 통보를 앞두고 깊은 기도 가운데 생활하고 계십니다. 하늘부모님이 바라시는 길을 가시겠다는 결연한 마음으로 담담히 지내고 계시지만, 의료진은 예후를 좀 더 지켜보아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어 우리 모두 무거운 마음입니다.
천일국지도자 특별 정성과 천애축승자 아시아 대륙순회
이러한 상황 속에 전세계 지도자들과 함께 신한국의 모든 목회자와 공직자들은 오는 9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 동안, ‘새 시대·새 역사 출발을 위한 천일국 지도자 특별정성’을 봉헌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전세계 모든 천일국 지도자가 천주천보수련원에 모여 화목과 화평을 중심삼고 새 시대와 새 역사의 출발을 결의하며,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과 온전히 정렬되기 위한 정성을 모으고자 합니다.
그리고, 오늘 9월 9일, 천애축승자 문신출, 문신흥 선교사 가정이 아시아 대륙 순회를 위해 출국하였습니다. 두 선교사는 어려움 속에 계신 참어머님 곁을 지키고자 했으나, 참어머님께서는 오히려 “식구들에게 힘을 주고 안심시키고 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환란 속에서도 자녀들인 축복가정들을 언제나 먼저 생각하시고 염려하시는 참어머님의 크신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식구님,
성화 13주년을 맞이한 우리는 다시금 새로운 출발선 위에 서 있습니다. 참아버님의 생애와 뜻을 되새기며, 참아버님께서 지금 이 순간 무엇보다 간절히 바라실 참어머님의 건강 회복과 섭리 승리를 위해 기도와 정성을 모읍시다. 천일국지도자 특별정성과 천애축승자의 아시아 대륙 순회를 통해 신한국을 넘어 세계 곳곳에 희망의 불길이 이어지도록 함께 힘을 모읍시다. 우리 모두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뜻을 따라 효정으로 하나 되고, 화목과 화평을 이루며 새 시대와 새 역사의 출발을 힘차게 열어 나가기를 기원드립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부협회장 김동연
이메일 : hjbriefi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