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철원가정교회] 효동,성화, 청년 오이따기 봉사활동


자연 속에서 쑥쑥 자라는 참사랑!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오이밭에서 통일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지난 6월 21일(일), 철원가정교회 소속 효동·성화·청년 14명은 철원군 갈말읍에 위치한 오이 하우스를 방문해 뜻깊은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천지인참부모님의 참사랑을 몸소 체휼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자연의 섭리를 배우고 수확의 기쁨을 나누다

참가자들은 밭에 들어가기 전, 농가 관계자로부터 오이 재배 과정과 적정 수확 크기 등 올바른 수확 방법에 대한 꼼꼼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후 직접 오이를 따며 농부들의 땀방울과 밥상에 오르는 농작물의 소중함을 배우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효동부 학생의 사회 친구 1명도 흔쾌히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땀 흘려 봉사한 참가자들은 각자 정성껏 수확한 싱싱한 오이를 20여 개씩 양손 무겁게 챙겨가며 수확의 풍성한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며 하나 된 공동체

오전 봉사활동을 마친 일행은 함께 맛있는 점심을 나누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화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땀 흘린 뒤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물놀이는 세대와 나이를 넘어 모두의 마음을 끈끈하게 이어주는 훌륭한 매개체가 되었습니다.

철원가정교회는 앞으로도 미래세대들이 더욱 즐겁게 뛰놀며 신앙의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및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입니다. 대자연의 신비로움 속에서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해 나갈 우리 효동·성화·청년들에게 든든한 응원을 보내며, 이 은혜로운 시간을 허락해 주신 천지인참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