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한민족의 사명과 역사를 찾아가는 가평투어’ 개최


천원특별교구 천원궁 천원대교회는 지난 8월 2일 가평군 일대에서 공직자 4명과 식구 26명 등 모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식구와 전입 식구를 대상으로 ‘한민족의 사명과 역사를 찾아가는 가평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은 북면 참전비와 기적의 전투 현장, 북면교회 어텐디드카페, 가평교회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새 식구들이 가평 지역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한민족의 역사와 사명에 대해 이해하고 신앙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권순구 교구장이 기획과 지도를 맡았으며, 김준우 교회장, 문선향 가정행복부장, 이일순 총무부장, 오훈필 UPF 가평군지부 사무국장이 함께 준비와 실행을 담당했습니다.

천원대교회 관계자는 “이번 가평투어가 새식구와 전입식구들이 한민족의 역사와 사명을 배우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여러 참전비(전적비)와 기적의 전투 현장에 방문하면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로만 듣는 것보다 직접 경험하면서 기억에 더욱 새길 수 있었습니다.
 
한편, 김준우 교회장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참전하신 호국영령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도를 통해 그분들의 심정을 해원해드리며 뜻을 위해 함께 협조하여주시길 부탁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돌아오는 길에 가평교회에 방문하여 박수호 부교회장님의 환영 말씀을 듣고, 부인회장님께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수박과 옥수수를 대접받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함께 음식을 나눠먹으며 식구님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