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2026 동계 인천경기북부교구 성화수련


인천경기북부교구, 청소년들의 신앙적 성장과 화합을 위한 ‘2026 동계 성화수련’ 성료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세대 간의 따뜻한 유대를 다지는 특별한 겨울 수련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천경기북부교구는 지난 1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HJ천주천보수련원 친화관 B관에서 ‘2026 동계 인천경기북부교구 성화수련’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수련에는 인천경기북부 지역의 성화학생 59명과 스태프 및 공직자 18명 등 총 77명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성화학생 간의 깊은 형제애를 형성하고 소속감을 강화하는 소중한 장을 만들었습니다.

아이스브레이크부터 골든벨까지, 배움과 즐거움이 공존한 일정

수련 첫날은 오인철 교구장의 격려 말씀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오인철 교구장은 "참어머님께서 축복해 주신 퓨어워터로서의 순수한 정체성을 가슴 깊이 새겨, 세상을 맑고 밝게 정화하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아이스브레이크와 명랑운동회는 처음 참여한 학생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한층 깊이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섭리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알기 쉽게 풀어낸 특강은 학생들이 섭리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어 배운 내용을 유쾌하게 복습하는 ‘도전! TP 골든벨’에서는 모든 문제를 맞춘 제1대 골든벨 주인공이 탄생해 환호성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심정카페와 무비나이트를 통해 다진 연대와 인생의 목적

저녁 시간에는 같은 나이대 친구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는 또래모임과, 조원들과 일대일로 깊은 대화를 나누는 ‘심정카페’가 운영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찬양과 기도를 통해 참부모님의 심정을 체휼하고 서신을 작성하며 자신의 다짐을 하늘 앞에 올렸습니다.

이어진 무비나이트에서는 영혼의 여정을 다룬 영화 '소울'을 감상한 뒤 인생의 목적에 대해 구체적으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세상을 정화하는 퓨어워터로서 멈추지 않고 흘러가겠다는 다짐을 다졌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훈독회와 롤링페이퍼 작성으로 마음을 나눴으며, 교구 성화회장단 선출을 통해 최종우 성화(회장), 조혜민·전효석 성화(부회장)가 새로운 이정표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선출되었습니다. 허은선 미래인재부장은 "순수하고 밝게 빛나는 여러분을 만나 기쁘다"며 수련에서 얻은 은혜를 삶 속에서 계속 간직해 주기를 격려했습니다.

"원리적·심정적으로 성장한 시간, 함께 나아갈 동반자 있어 든든"

수련에 참석한 성화학생들은 "단순히 노는 것을 넘어 인생의 목적을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고, 같은 길을 걸어갈 든든한 신앙적 동반자들과 진솔한 마음을 나누며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과 확신을 얻었다"고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이번 동계 성화수련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깊이 체율하고, 공동체 안에서 올바른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귀한 디딤돌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경기북부교구는 미래세대의 주역들이 세상을 밝히는 순수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투입과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넓혀갈 것입니다.

       ▲ 개회식 및 OT  (사회 및 환영사: 허은선 미래인재부장)

▲ 개회식 감사기도 (조아라 청년전도사)

▲ 개회식 (개회사: 오인철 교구장)

▲ OT

 

▲ 아이스브레이크

 

▲ 명랑운동회

 ▲ 특강

 

▲ 도전! TP 골든벨

▲ 주제강의1 및 공과 (김보민 청년전도사)

▲ 주제강의2 (카토 유키 학사장)

 

▲ 또래모임

▲ 심정기도회 (인도: 김대현 청년전도사)

▲ 심정기도회 (심정카페)

▲ 심정기도회(퓨어워터의 이야기)
(화도교회 박주영 성화)

▲ 심정기도회(퓨어워터의 이야기)
(구리교회 조예성 성화)

▲ 무비나이트

▲ 폐회식 - 감사기도 (카토 유키 학사장)

▲ 폐회식 - 소감발표 (주안교회 박유진 성화)

▲ 폐회식 - 소감발표 (양평교회 이선희 성화)

▲ 폐회식 - 소감발표 (화도교회 김경주 성화)
 

 

▲ 교구 회장단 선출

                                                                                  ▲ 마지막 단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