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계 청년 효정특별수련
지난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 7박 8일간,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신앙의 열기가 가득했던 ‘2026 동계 미래세대 효정특별수련(청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수련에는 수련생 195명과 스탭 20명을 포함해 총 215명의 청년 식구들이 참석해, 말씀과 정성 속에서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과 정성으로 하나 된 청년들, ‘퓨어워터’의 사명을 깨닫다
수련의 첫 출발은 오리엔테이션과 아이스브레이킹, 그리고 진솔한 대화로 서로를 알아가는 ‘심정카페’로 따뜻하게 시작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일정인 2일 차 개회식에서 송용천 협회장은 “퓨어워터 청년세대가 세상을 정화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행복한 가정연합 청년의 삶을 살아갈 것을 독려했습니다. 이어진 안태현 교회장의 참부모론 강의와 야간에 진행된 ‘효정토크콘서트’는 청년들이 신앙과 공동체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자신의 자세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말씀 교육 외에도 수련생들은 천일성전 정성을 통해 참사랑을 실체적으로 체휼했으며, ‘명랑운동회’를 통해 땀 흘리며 화합하는 역동적인 시간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효정천원에서 맞이한 새해, 희망찬 2026년을 설계하다
수련 후반부인 5일 차와 6일 차에는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강의와 이진우 교회장의 축복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축복 교육에서는 가정이 단순한 목적이 아닌 삶의 위대한 출발점임이 강조되었습니다.
이후 비슷한 나이대의 또래들이 모여 새로운 인연을 맺은 청년들은, 다 함께 ‘2026 원단기도회’에 참석해 참어머님의 사랑이 가득한 효정천원에서 특별하고 은혜로운 새해 첫날을 맞이했습니다.
7일 차에는 김효찬 교회장의 기본신앙교육과 함께 ‘내가 생각하는 신앙이란?’ 주제로 열띤 토의를 나누었으며, ‘PLAN 2026’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한 해를 성찰하고 새로운 2026년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설계했습니다.
7박 8일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폐회식은 감사기도, 수련 스케치 영상 시청, 시상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양권일 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청년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입니다. 행복을 바탕으로 신앙을 세우고, 각자의 역량을 키워 가정연합의 희망찬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나갑시다.”
참석자 모두가 서로의 앞날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마무리된 이번 수련은,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늘 함께하는 형제자매가 곁에 있고 그 안에 따뜻한 사랑이 넘친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해준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맑은 ‘퓨어워터’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갈 가정연합 청년들의 2026년을 기대합니다.
Ⅳ. 주요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