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한국 성화회장단 워크숍
푸른 제주의 품에서 피어난 미래 리더들의 효정!
‘2026 신한국 성화 회장단 워크숍’ 현장 소식

초여름의 기운이 싱그럽게 피어오르던 지난 5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2박 3일 동안, 아름다운 평화의 섬 제주도에서 미래세대 성화공동체를 이끌어갈 전국 성화 회장단 47명과 공직자 등 총 73명이 모여 '2026 신한국 성화 회장단 워크숍'을 은혜 속에 성료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워크숍은 성화학생들이 리더이기 이전에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참된 자녀로서 올바른 신앙관을 정립하고, 전국적인 심정 공동체 유대를 나누는 은혜 가득한 장이었습니다.
"서로를 밀어주고 당겨주며!" 한라산에서 피어난 '원팀'의 기적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된 둘째 날, 양권일 미래인재국장님의 따뜻한 환영사와 함께 성화 회장단은 한라산 어리목 코스로 향했습니다.
미래세대 공직자들과 성화학생들이 함께 짝을 이루어 미션을 수행하는 'One Team 챌린지'가 펼쳐졌는데요.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한라산 등반이었지만, 서로가 있었기에 극복할 수 있었답니다. 다리를 다친 친구가 있으면 속도를 맞추어 배려하고, 지친 동료에게 든든한 어깨를 내어주며 73명의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완등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한 성화학생은 소감문을 통해 "혼자라면 절대 할 수 없었겠지만, 우리 교구가 '원팀'이 되어 땀 흘리며 함께 도왔기에 정상에 설 수 있었다"라며 하나 됨의 소중한 가치를 전해왔습니다.
"우리는 한 형제자매!" 깊어가는 제주의 밤을 수놓은 심정의 고백들
등반을 무사히 마친 저녁 시간에는 특별한 '교구별 심정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타 지역 성화 회장단들과 1대 1로 마주 앉아 가슴속 깊은 고민과 신앙생활의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시간이었는데요.
어려운 시기이지만 전국의 든든한 동지들이 함께 같은 꿈을 꾸며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모두가 깊은 공감과 위로를 얻었습니다.
이어진 찬양기도회는 그야말로 은혜의 도가니였습니다. 성화 회장단들은 눈물과 정성으로 참부모님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올렸으며,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퓨어워터(Pure Water)'이자 등불이 될 것을 눈물로 결의하며 서로를 위해 진심 어린 기도를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그리는 성화의 미래!" 더 나은 내일을 향한 도약
마지막 셋째 날 오전에는 각 교구의 2026년 하반기 활동계획을 직접 기획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화 리더들은 다른 교구의 신선한 전도 및 정성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경청하며 벤치마킹하는 등 시야를 한층 더 넓혔습니다. 성화공동체를 주체적으로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남다른 자부심과 책임감을 온전히 체휼한 소중한 배움터가 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부모님께서 우리 미래세대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뼛속 깊이 느꼈다"는 한 성화학생의 다짐처럼, 성화 회장단들은 이제 각자의 교회와 교구로 돌아가 제주에서 체휼한 참사랑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이웃과 친구들에게 나누어줄 준비를 마쳤습니다.
미래세대의 든든한 횃불인 성화 회장단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하늘부모님의 자랑스러운 참자녀로서 현장에서 성화들을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