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2026 서울북부교구 성화 체육대회


2026 서울북부교구 성화 체육대회

이촌한강공원에서 개최 "우리는 하나!"

눈부신 햇살과 싱그러운 초록이 가득했던 지난 5월 10일(일), 서울 이촌한강공원에서 서울북부교구 성화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강바람을 타고 널리 울려 퍼졌습니다. 바로 성화학생들이 마음껏 뛰놀며 우정을 나눈 '2026 서울북부 성화 체육대회'가 열린 것인데요!

이번 체육대회는 특별히 서울북부교구 성화들이 다 함께 모여 참여한 '첫 번째 체육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총 63명의 자랑스러운 성화학생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 "우리는 하나!"

이번 체육대회는 성화학생들의 흥미를 돋우는 "주토피아를 건설하라!"라는 아주 신선하고 재미있는 콘셉트로 기획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동물들이 조화를 이루어 살아가듯, 우리 성화들도 하나 되어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자는 깊은 뜻이 담겨 있었는데요!

활기차게 문을 연 개회식에서 김주아 성화부장은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우리 성화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치열한 경쟁을 넘어서,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며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오늘을 계기 삼아 함께 따뜻하고 은혜로운 서울북부 성화공동체를 만들어가자"라는 감동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성화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성화들의 뜨거운 열정과 화합의 장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어색함을 깨뜨리는 신나는 아이스브레이크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쑥스러워하던 성화들도 조별로 머리를 맞대고 미션을 수행하며 금세 환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오전에 진행된 아기자기한 미니게임에서는 성화들의 재치와 센스가 돋보였고, 맛있는 점심 식사 이후 펼쳐진 오후 단체게임에서는 그야말로 역동적인 에너지가 폭발했습니다. 성화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팀원을 위해 목청껏 응원하고, 발이 땀이 나도록 뛰며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참사랑의 실체를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서로 격려하며 땀 흘리는 성화들의 모습 속에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바라시는 순수한 형제자매의 정이 그대로 묻어났습니다.

기쁨과 행복으로 성장하는 성화공동체를 꿈꾸며

모든 경기를 마치고 진행된 시상 및 폐회식에서는 이긴 팀에게는 축하를, 아쉽게 점수를 놓친 팀에게는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훈훈하게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참석한 성화들은 "교구의 다른 교회 친구들과 함께 웃고 뛰며 응원하다 보니 정말로 깊은 유대감과 소속감이 생겼다"라며 행복한 고백을 전해왔습니다.

서울북부교구 미래인재 사역팀에서는 "이번 첫 체육대회를 통해 성화학생들이 신앙 공동체 안에서 느낄 수 있는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체휼한 것 같아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성화들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고, 참부모님의 자랑스러운 자녀로서 함께 올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욱 정성을 들이고 노력하겠다"라는 다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