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효정봉사단, 지역 환경정화 사회공헌활동 실시… 이웃 향한 참사랑 실천
수원효정봉사단, 지역 환경정화 사회공헌활동 실시… 이웃 향한 참사랑 실천
지역사회를 쾌적하게 가꾸고 이웃을 향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이 이어졌습니다. 수원대교회 효정봉사단은 지난 5월 10일 오후, 부인회와 선교사회의 주관 아래 수원대교회 일대에서 지역 환경정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월에 전개된 활동에 이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참사랑을 실천하려는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효정봉사단원들은 수원대교회 주변 골목부터 옛 경기도청 일대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거리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부인회와 선교사회 주관, 부서 간 협력으로 다진 연대감
정기 예배를 마친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거리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성을 다했습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부인회와 선교사회가 중심이 되어 봉사활동 전반을 이끌어감으로써, 교회 내 다양한 부서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단순한 거리 청소를 넘어, 하늘의 사랑을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몸소 실천하고 전파하는 소중한 신앙 교육의 장이 되었습니다.
지속적인 나눔으로 만드는 지역사회의 선한 영향력
봉사에 참여한 식구들은 무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작은 봉사의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 우리 지역사회에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음을 깊이 되새겼습니다. 아울러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뜻을 모았습니다.
활동에 동참한 한 식구는 소감을 통해 "예배를 마친 후 이웃들을 위해 다 함께 거리를 청소하니 마음까지 맑아지는 기분이었다"며, "교회의 여러 부서가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를 돕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무척 보람찼고,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넓히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경기남부교구는 각 교회 효정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구 측은 현장에서 피어나는 식구들의 소중한 정성과 헌신적인 노력이 잘 기록되고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