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SKYY 권역 효동 어린이들, 영흥수목원에서 첫 연합 야외예배 성황리 개최


SKYY 권역 효동 어린이들, 영흥수목원에서 첫 연합 야외예배 성황리 개최

이웃 도시의 어린이들이 푸른 자연 속에서 함께 뛰놀며 우정을 쌓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활기찬 축제가 열렸습니다. 지난 5월 10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흥수목원과 숲공원에서 SKYY 권역(수원·기흥·용인·야목화성) 효동(어린이) 연합 야외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권역 내 어린이들이 처음으로 다 함께 모이는 연합의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현장에는 네 지역의 효동들과 부모, 교사 등 총 77명의 식구들이 참석하여 자연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스탬프 미션과 사진 촬영으로 어색함 지운 수목원 관람

각 교회에서 출발해 영흥수목원에 도착한 효동들은 무작위로 섞여 팀을 구성한 후 본격적인 스탬프 미션과 사진 미션에 나섰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낯설어하며 수줍어하던 아이들도 조원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경계를 허물었습니다.

아이들은 “우리 팀 먼저 가자!”, “여기서 같이 사진 찍자!”라고 외치며 수목원 곳곳을 밝은 웃음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서로를 돕고 배려하며 미션을 완료하는 과정 속에서 처음 만난 친구들과도 금세 단짝이 되었습니다. 미션 활동 후에는 숲공원으로 이동해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함께 나누었으며, 격식 없는 대화 속에서 온 권역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따뜻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과 어린이날 선물로 더한 행복

오후 순서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유치부 어린이들은 폭신한 모래놀이터에서 마음껏 성을 쌓고 뛰놀며 순수한 에너지를 발산했습니다. 같은 시간, 유년·초등부 학생들은 푸른 잔디밭 위에서 피구와 릴레이 게임을 즐겼습니다. 학생들은 팀의 승리를 위해 함께 전략을 짜고 친구들을 소리 높여 응원하는 과정 속에서 끈끈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순서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정성껏 준비한 깜짝 선물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자신의 몸만 한 선물을 품에 꼭 안고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참석한 부모와 교사 등 모든 식구들도 함께 행복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야외예배에 동행한 한 학부모 식구는 소감을 통해 "평소 교회가 달라 자주 만나지 못했던 이웃 지역의 친구들과 우리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금세 어울려 뛰노는 모습을 보니 무척 흐뭇했다"며, "다양한 게임과 정성 어린 선물까지 준비해 주신 덕분에 아이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추억이 된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참사랑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주역들

이번 SKYY 권역 효동 야외예배는 네 지역의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호흡하며 하나의 단단한 청소년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는 의미 있는 첫 단추였습니다. 서로를 아끼고 도왔던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은 공동체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SKYY 권역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하늘의 사랑 안에서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좋은 신앙적 경험을 쌓아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연합 활동과 소통의 장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정성과 사랑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행복한 식구 공동체 문화를 진심을 담아 만들어갈 것입니다.

수목원 앞에서 효동들과 부모들이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

▲ 단체사진

어린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어린이들과 부모들이 개구리 조형물 앞에서 촬영하는 모습어린이 다섯명이 얼굴을 맞대고 있다.

▲ 수목원 미션 사진 

▲ 유년/초등부 팀별 화동 사진

어린이들이 모래놀이를 하고 있다.

▲ 유치부 화동 사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어린이날 맞이 기념 선물을 받고 즐거워 하고 있다.

▲ 어린이날 선물 전달

가족들이 모여 야외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 점심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