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교구 PAO 권역 효동 연합예배
경기남부교구 PAO권역, 화합과 소통을 위한 ‘효동 연합예배’ 성황리 개최
이웃 도시의 가정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고, 건강한 가정 문화를 정립하기 위한 특별한 소통의 장이 열렸습니다. 지난 6월 28일 오전, 평택대교회에서 평택·안성·오산(PAO) 권역의 효동(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하는 ‘PAO권역 효동 연합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연합 행사는 권역 내 가정이 서로 교류하며 유대감을 강화하고, 일상 속 가정 예배의 소중함을 체휼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현장에는 어린이 28명, 학부모 20명, 교사 및 관계자 9명 등 총 57명의 식구들이 참석하여 화목하고 은혜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영상 콘텐츠 활용한 가정예배와 ‘우리 가정 계획 세우기’
1부 순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정예배’로 문을 열었습니다. 관계자들의 따뜻한 개회 말씀과 보고를 통해 행사의 취지와 가정 내 소통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예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특히 이번 예배는 멀티미디어 영상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롭고 실질적인 참여형 예배로 진행되었습니다. 예배 말미에는 ‘우리 가정 계획 세우기’ 시간이 마련되어, 각 가정이 앞으로 가정 안에서 어떻게 사랑을 실천하고 화목한 문화를 만들어갈지 부모와 자녀가 마주 앉아 구체적인 약속과 계획을 세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 야외 활동과 학부모 ‘심정카페’의 맞춤형 교류
2부에서는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프로그램을 이원화하여 맞춤형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어린이들은 청년 교사들의 세심한 인도에 따라 주변 봉사활동과 활기찬 야외·실내 놀이를 즐기며 협동심을 기르고 형제자매의 정을 쌓았습니다.
같은 시간, 학부모들은 ‘심정카페’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부모들은 참부모님의 말씀을 경청하며 부모로서의 역할을 스스로 돌아보고 신앙을 점검하는 정성 어린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그룹별로 모인 학부모들은 자녀를 양육하며 느끼는 진솔한 심정을 나누고, 서로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따뜻하게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녀의 적극적인 모습에 감동, 부모의 사랑을 돌아본 위로의 시간"
연합예배에 참석한 학부모 식구들은 "평소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가정예배를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로 접해 신선했고, 아이가 적극적으로 발표하고 동참하는 모습을 보며 가정의 작은 사랑을 실천할 큰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일상에 치여 부모의 마음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깊이 있는 대화와 말씀을 통해 자녀를 향한 사랑을 재확인하고 지친 마음에 꼭 필요한 위로와 답을 얻어간 시간이었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PAO권역이 한마음으로 뭉쳐 진행한 첫 번째 연합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참사랑의 보호 아래 온 가족이 행복을 공유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PAO권역은 청소년들과 가정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할 것입니다. 세대 간, 가정 간의 따뜻한 연결을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사랑과 정성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행복한 식구 공동체 문화를 함께 진심을 담아 만들어갈 것입니다.

▲ 단체사진

▲ 사회 : 데루미 평택 효동교사 / 김정인 평택 효동교사

▲ 개회말씀 : 아와지유키에 평택 전도사

▲ 말씀 : 야마모또 유미꼬 오산 효동교사






▲ 점심식사


▲ 야외활동 단체사진


▲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 야외놀이

▲ 학부모 모임 '심정카페' 단체사진

▲ 사회 : 미키 평택 효동교사

▲ 말씀 및 프로그램 진행 : 아와지유키에 평택 전도사

▲ 아이스브레이크

▲ 말씀묵상

▲ 심정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