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선문대학대교회, 3040 청년식구 및 미래세대 축복가정 모임


"함께 피어나는 축복의 공동체"

초여름의 푸르름이 가득했던 지난 6월, 선문대학대교회 본관 12층 대교회에서는 교회의 든든한 주역이자 희망인 3040 청년 식구(학부모 세대)들을 위한 아주 특별하고 은혜로운 모임들이 연이어 개최되었습니다. 바로 세대 간의 신앙을 잇고 축복가정의 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빛무리 Bloom Together'와 '미래세대 축복가정 모임'이 있었습니다.


선후배가 손잡고 함께 피어나는 시간, '빛무리 Bloom Together'

지난 6월 14일(일) 성일 예배 직후, 50세 이하 부인 식구들의 중심 구심점이 될 '빛무리 Bloom Together'의 첫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무려 40명 이상의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모여 대교회를 가득 메웠는데요!

모임은 선문 CARP 정재원 부학사장의 톡톡 튀고 유쾌한 아이스브레이크로 활기차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진행된 자기소개와 주제별 대화 시간에는 목회자 부부를 중심으로 축복가정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둘러앉아 깊이 있는 심정 공유의 장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학부모 세대 식구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자녀 교육'과 '신앙 지도'에 대해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지혜를 모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훈독가정교회를 중심삼고 훌륭한 신앙의 터전을 닦아온 선배 축복가정들은 후배 가정들을 향해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기로 약속하며 모임을 정례화하는 뜻깊은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젊은 축복가정들의 든든한 신앙 동반자, '미래세대 축복가정 모임'

2주 뒤인 6월 28일 성일 예배 이후에는, 2020년 이후 하늘의 크신 축복을 받아 가정을 출발한 식구들을 중심으로 '미래세대 축복가정 모임'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30여 명의 젊은 축복부부들과 귀여운 자녀들이 참석하여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모임은 목회자 부부의 관심 어린 동참 속에 임종훈 교회장의 은혜로운 감사기도로 시작됐습니다. 이어 김보민 청년축복가정의 재치 있는 아이스브레이크로 장내를 금세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어진 주제별 분반 활동에서는 젊은 축복가정들이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신앙생활의 이야기와 가정 정성, 부부 소통 등 평소 나누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아낌없이 털어놓았습니다. 참가자들은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다과를 나누며 화동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의 동지로서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을 다짐했습니다.

청년 식구와 청년 축복가정의 활성화를 소망하며

선문대학대교회는 이번에 닻을 올린 두 개의 소중한 모임을 구심점 삼아, 앞으로 청년 식구들과 청년 축복가정들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더욱 활기차게 숨 쉬고 부흥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정성과 사역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