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경기남부교구 수원대교회 청장년회 모임



수원대교회 장년회는 지난 7월 18일(토) 수원대교회 1층 식당에서 목회공직자와 청장년회 소속 장로들을 위한 특별 보양식 만찬을 준비하였다. 이날 약 25명이 장로님들께서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인사말씀: 오상진교구장>

이번 만찬은 장로님들이 수원대교회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목회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교회의 든든한 중심축인 청장년회 장로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며 남은 한 해도 힘차게 사명을 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장년회는 이틀 전부터 직접 좋은 재료를 구하기 위해 발품을 팔고, 정성껏 준비 과정을 거치며 한 끼의 보양식에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린 장년회원들의 정성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감사기도: 오상진 교구장>

만찬은 오상진 교구장의 인사말씀과 감사기도로 시작되었다. 이어 정재호 장년회장의 환영 인사를 통해 참석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이번 자리에 담긴 취지를 함께 나누었다. 또한 정성을 다해 보양식을 준비한 남궁제헌 장로에게 참석자 모두가 감사의 박수를 전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 후 식사가 시작되었다.
 

<정재호 장년회장>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교회의 미래를 위한 마음을 나누는 귀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자리를 넘어 서로를 섬기고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수원대교회가 사랑과 섬김의 전통 위에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