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대교회 1박 2일 '청년 힐링캠프’
서울 일대에서 진행된 ‘익산 청년 힐링캠프 in 서울’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 속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캠프는 지난 7월11~12일까지 양일간 진행되었으며, 공직자, 교사, 생도, 청년, 성화 등 총 19명이 참여했습니다.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한 이번 일정은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유대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되면서 청년 간 관계 형성과 공감 확대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습니다.
첫째 날은 타임스퀘어 조별 자유시간을 시작으로 한강 달빛뮤직 크루즈, 한강 라면 및 힐링토크가 이어졌습니다. 도심 속에서 여유와 감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만족도 조사 결과, 타임스퀘어 자유시간은 6.2점, 한강 달빛뮤직 크루즈는 6.1점, 한강 힐링토크는 5.8점으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기록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선배님 리얼토크’를 통해 사회를 앞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공감의 시간이 됐습니다. 이어 63빌딩 조별 자유시간은 6.45점으로 전체 일정 중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한 청년 참가자는 “평소 교류가 적었던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고, 특히 한강 크루즈에서의 시간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 마음을 열고 관계를 형성해 가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였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을 지원한 교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직 교회와 충분히 연결되지 못한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수련 등 지속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힐링’이라는 주제 아래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내 관계 형성과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유스호스텔 단체사진



▲ 타임스퀘어 조별 자유시간


▲ 한강 달빛뮤직 크루즈


▲ 한강 라면&힐링토크



▲ 선배님 리얼토크



▲ 63빌딩 조별 자유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