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대교회 '효정 버스킹예배, 식구님들 함께 놀아요!'
구리대교회, 소통과 공감의 ‘효정 버스킹 예배’ 개최… 식구들의 마음 잇는 따뜻한 연대의 장
문화와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깊은 인연을 맺어가는 새로운 형태의 열린 예배가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4월 22일 저녁 8시, 구리대교회 효정청년교회 1층 카페에서 “피어나는 봄, 고민은 저 너머로”라는 주제로 ‘효정 버스킹 예배’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식구들과 지역 청년,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잔잔한 음악과 은은한 조명 속에서 편안한 카페 분위기로 진행되어 자연스러운 소통과 대화가 흐르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일상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사연과 찬양의 선율
이날 버스킹 예배는 기존의 정형화된 예배 형식을 벗어나, 식구들이 서로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위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사연을 나누는 시간에는 김영애 청년전도사가 사역 과정에서 마주했던 고민과 이를 하늘의 사랑으로 채워나간 진솔한 경험담을 공유해 식구들의 큰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이야기 직후 이어진 잔잔한 찬양 선율은 참가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이어 오충완 교구장은 메시지를 통해 일상의 삶을 하늘부모님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격려와 은혜의 말을 전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식구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보였습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새식구와의 뜻깊은 만남
이어진 ‘1:1 토크 프로그램’에서는 식구들이 삶 속에서 느낀 진심 어린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품어주는 따뜻한 교류가 지속되었습니다. 이번 예배는 특히 부모 세대와 청년, 그리고 미래 세대가 한 공간에서 같은 마음으로 머물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품어주는 세대 간 연결의 장이 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함께 노래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의 무거운 짐이 한결 가벼워졌으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이기에 더욱 따뜻하고 든든한 위로를 얻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랑과 정성이 흐르는 따뜻한 공동체를 향하여
이번 효정 버스킹 예배는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식구들의 삶에 깊이 스며드는 ‘관계 중심의 예배’이자, 세대와 세대를 잇는 조용한 연결의 장이었습니다. 말 한마디와 눈빛 하나 속에서 느껴지는 진심이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묶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적 만남과 나눔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세대와 세대가 자연스럽게 하나 되고, 사랑과 정성이 흐르는 따뜻한 식구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