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와 나눔, 치유로 꽃피우겠습니다!’
대구경북 사회공헌단 출범식 개최
‘봉사와 나눔, 치유로 꽃피우겠습니다!’

2026년 10월 18일 대구경북교구 대구통일회관 6층에서 ‘대구경북 사회공헌단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약 15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봉사와 나눔, 치유로 꽃피우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각 지역에서 실천해 온 봉사와 나눔의 경험을 나누고, ‘참사랑과 위하여 사는 삶’을 지역사회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공동의 비전과 방향을 마련하는 자리였습니다.
홍인배 대구경북교구장은 환영사에서 “가까운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것이 참사랑 실천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각 교회가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이웃에게 먼저 다가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진환 대구시 평화대사협의회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공헌단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강동훈 협회본부 사회공헌국장도 격려사에서 “‘위하여 사는 참사랑’을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며, 작지만 진정성 있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재영 대구경북사회공헌단장은 지역별 사회공헌활동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주요 추진 방향으로 ▲지역별 조직 정비 ▲정기 봉사활동 활성화 ▲봉사자 역량 강화 ▲지역기관과의 협력 확대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성주 참사랑봉사단과 고령 대가야효정봉사단이 우수활동사례를 발표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과 지속적인 이웃 돌봄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이후 각 지역 사회공헌단장을 대표한 4명에게 임명장이 수여되었습니다. 대표 4명은 비전선언문을 낭독하며 ▲가정을 살리는 사회공헌단 ▲지역을 섬기는 사회공헌단 ▲미래를 키우는 사회공헌단 ▲연대를 넓히는 사회공헌단이라는 네 가지 실천 방향을 선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가정 회복과 지역사회 섬김, 미래세대의 봉사 참여 확대,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참사랑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출범식 이후 대구권 사회공헌단은 지역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며 봉사와 나눔의 결의를 실천으로 이어갔습니다.

이번 출범식은 대구경북 각 지역의 사회공헌활동을 하나의 비전으로 연결하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별 정기 봉사활동과 우수사례 공유, 봉사리더 육성,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가정과 이웃을 돌보며 지역사회에 참사랑을 실천하는 사회공헌단으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